2026.02.13 10:39
미국 해군이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진행 중인 군수지원함 함정 유지·보수·정비(MRO)사업을 점검한 뒤 기술력과 수행 역량에 만족감을 표하며 정비 범위 확대를 요청했다.HJ중공업은 미 해군 관계자들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MRO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 품질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선박관리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정비 중인 함정의 공정 상황과 조선소 운영 실태, 장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HJ중공업은 지난해 12월 미 해군과 4만톤급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즉시 공사에 착수했다. 오는 3월 납기를 목표로 유지·보수·2026.02.11 14:18
HJ중공업이 3532억원 규모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하며 영도조선소 대형선 건조 역량을 입증했다.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와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옵션 2척이 별도로 포함된 계약이다.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을 넘는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신 선형과 고효율 설계를 적용한 친환경 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크러버가 탑재되며 연료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다.의미는 기술 축적에 있다. 2004년 영도조선소는 300m 도크 한계를 넘기 위해 물막이 구조물 ‘댐 공법’을 개발해 8000TEU급2025.10.23 09:38
한라IMS가 대선조선이 보유한 영도조선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기준 한라IMS는 전 거래일 대비 18.71% 오른 1만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선조선 채권단이 영도조선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라IMS를 선정했다.한라IMS는 계측 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영도조선소 인수 시 선박 MRO(선박 정비·보수·운영)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2024.08.29 15:49
HJ중공업이 필리핀 용접공 채용과 관련해 영도조선소를 내방한 주한 필리핀 대사를 환대하고 양국 간 발전과 협력을 기원했다. 주한 필리핀 대사가 자국 근로자들을 채용한 조선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HJ중공업은 28일 부산 영도조선소를 찾은 마리아 테레사 비 디존-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필리핀 근로자 격려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주한 필리핀 대사가 자국 근로자들을 채용한 조선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주한 필리핀 대사는 조선소 현장을 둘러보고, 선박 건조 작업 중인 자국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앞서 HJ중공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 조선해양플랜트협회의2020.12.24 18:31
지난 22일 한진중공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부건설이 한진중공업의 부산 영도조선소 부지 개발 또는 매각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동부건설은 2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영도조선소 부지 개발 계획이 없으며, 한진중공업 인력의 고용 유지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동부건설은 “한진중공업과 사업(건설) 시너지와 되살아나는 조선업에 대한 기대 등 사업 가치를 보고 인수에 참여했다”면서 “영도조선소 부지는 부산과 조선업계에 상징적인 곳인 만큼 개발이 아닌 조선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개발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또한, 동부건설 컨소시엄에 재무 투자자로 참여한 NH PE-오퍼스PE가 법정2020.12.23 12:39
한진중공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영도조선소 부지 매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진중공업 인력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고, 양사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살려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22일 한진중공업 주주협의회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과의 사업 시너지는 물론 최근 조선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점이 인수 참여 의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은 조선업 중에서도 방산 특수선 제작에 특화돼있는 등 기업 정상화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는2017.09.14 08:52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에 대해 수빅 파업에 관한 언론 보도는 오보라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했다. 동사 주가는 9월 초 수빅 우려가 부각되면서 22% 조정받았다. 언론에서는 18개 협력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노조는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3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파업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는 마닐라타임즈 기자가 필리핀 노조 협의회 의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왜곡된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Tradewinds 해운 뉴스 웹사이트에 기사가 인용 보도 되었다이어 국내 언론은 Tradewinds 뉴스를 사실확인 없이 해석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2014.07.01 15:01
[글로벌이코노믹=박종준 기자]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상선 생산을 재개했다.한진중공업은 1일 부산 소재 영도조선소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선주사인 터키 지네르社 바실리우스 파파칼로도우카스 사장, 로이드선급의 이수영 한국 대표, 동사 최성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키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18만톤급 벌크선 강재절단식을 열었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상선을 생산하는 것은 조선업황 침체로 상선 부문 건조가 중단된 지난 2011년 이후 3년만의 일이다.생산라인에 투입될 장비 점검 작업이 마무리되고 블록 제작을 위한 각종 설비들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등 정상화 기대감이 커지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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