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9 14:24
한국마사회가 오는 17일부터 약 1주일간을 '승마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마사회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경북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장배 전국승마대회', '영호스컵', '경주퇴역승용마 품평회', '스포츠말 품평회' 등 다양한 승마대회를 집중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승마주간 기간동안에는 총 300두의 말이 모여 승마의 진수를 보여주고 다양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7일 경주퇴역 승용마의 품평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경주마로 활약하다 승용마로 제2의 삶을 시작한 퇴역마들의 침착성 등 안정성을 검증하는 대회다. 스프레이 뿌리기, 우산 펼치기, 풍선 올리기 등 돌발 상황에서 말의 침착성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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