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8 12:03
한국도로공사가 졸음운전, 추돌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눈(目) 모양의 '왕눈이 스티커'를 개발해 다음달부터 보급에 나선다. 도로공사는 화물차 후면부에 부착하는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개발에 4월부터 부착 캠페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잠 깨우는 왕눈이'는 눈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주간에는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스티커로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약 200m 후방까지 반사시켜 전방 주시태만·졸음운전을 예방한다.도로공사는 '감시의 눈' 효과에 착안해 왕눈이 스티커를 개발,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부산·경남지역 100명의 고객체험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결과, 응답자의 94%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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