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8 16:45
송지은이 시음회에서 술이 바뀐 것 같다고 김유석을 추궁한다. 8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우리집 꿀단지' 115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봄(송지은 분)은 엄마 배국희(최명길 분)가 시음회에서 술맛을 구별하지 못하자 술이 바뀐 것 같다고 안길수(김유석 분)에게 따진다. 시음회 후 동생 봄과 강마루(이재준 분), 남편 안태호(김민수 분)와 모인 자리에서 아란(서이안 분)은 "누가 일부러 바꾸지 않았으면 이 술이 바뀔 리가 없잖아요"라고 주장한다. 봄도 맛을 구별하지 못한 것이 엄마의 실수가 아니라며 "누가 분명 고의로 바꾼 것이다"며 맞장구를 친다. 이에 아란은 자신이 사장실에 들여다 놓은 말 조각작품을 들여다보며 "제가 그랬죠. 뒤통수 조심하시라고"라며 휴대폰으로 영상을 확인한다.안길수는 "배국희 고문을 테스트하겠다"고 선언하고 풍길당 대주주인 강태준(최재성 분)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따진다. 이에 안길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믿고 맡길 수 있을지 검증을 하자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한편 배국희가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안길수는 그녀의 상태가 위중한 게 신경이 쓰인다.안길수는 배국희를 옥상으로 불러낸 뒤 "안색이 안 좋아 보입니다. 공기 좋은데 가셔서 좀 편하게 쉬시다가 오세요"라고 권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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