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06:12
사업비 6600억 원대의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놓고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중 최종낙찰자가 22일 가려진다. 17일 건설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 울릉공항 시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신청서를 낸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2개사 중 최종 낙찰자를 22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울릉공항 건설공사는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을 총 사업비 6633억 원을 투입해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짓는 사업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3년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를 거쳐 2016년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했다. 당시에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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