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09:05
앞으로 중소형 건물들도 대형 오피스 건물처럼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익용부동산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주로 대형 오피스건물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어 연면적 1000~1500㎡대 이하의 중소형 건물은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다. 한정된 임대수입에 비해 자산관리 서비스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5일 빌딩전문 중개법인인 원빌딩은 시설관리 전문기업인 ㈜씨에이치엠(이하 ‘CHM’)과 ‘중소형빌딩 자산관리 서비스-씨원케어(C-Won CARE)’ 런칭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빌딩 측 관계자는 "중소형 건물들은 경비, 청소 등 현장근무인원도 직접 채용해야하고, 임대차계약, 임차인 민원해결, 시설물 유지 등 건물 운영상 발생되는 모든 업무를 건물주가 직접 해결해야하는 고충이 있었다"며 "금번 양사에서 신규 런칭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씨원케어'는 이러한 중소형빌딩 소유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상품 금액대를 세분화해 기초상품인 월 20만원의 기본 서비스부터 종합관리 상품인 월 120만원의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건물주가 자신의 건물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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