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10:02
에쓰오일(S-OIL)은 울산공장 두 번째 원유 하역 시설(#2 SPM)이 성공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울산신항 앞 해상에 약 2년 7개월에 걸친 설계·건설 기간 동안 총 1720억원을 투자해 원유선 계류 설비와 44인치 직경의 해저(3.7km)·육상(3km) 송유관 등을 신설했다.해상계류시설은 대형 원유선이 접안할 수 있도록 수심이 깊은 해역에 고정형 부이(buoy)를 설치하고 송유관을 통해 육상 저장탱크로 원유를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유공장의 젖줄’이다. 에쓰오일은 1980년 공장 가동과 함께 설치한 기존 원유 부이(#1 SPM)를 이용하여 왔으나 공장 증설에 따라 원유 처리량이 계속 증가해 부이 추가 건설을 추진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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