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11:18
내년에 서울에서 전 세계 평화전도사 역할을 해온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평화를 논의하는 제18차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이 열린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예카트리나 자글라디아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WSNPL‧ World Summit of Nobel Peace Laureates) 사무총장은 5일 서울시청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WSNPL은 구소련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고르바초프 재단의 제안으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거의 매년 열렸으며, 9차인 2008년부터는 세계 주요 도시들에서 돌아가며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고, 17차인 올해는 멕시코 메리다에서 개최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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