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13:36
최근 일본에서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는 저가 수산물의 이면에 중국 위구르족 강제노동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장에서 유통되는 저가 수산물 상당수가 위구르족 노동력을 활용하는 중국 가공업체들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조사는 한 도쿄 식당 주인이 구매한 이례적으로 저렴한 알래스카산 홍어류에서 시작됐다. 시중가의 3분의 1 수준인 개당 70엔(약 0.45달러)에 판매된 이 제품의 유통 경로를 추적한 결과, 중국 산둥성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가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중국 업체는 2020년 초부터 위구르 자치구에서 대규모 노동력을 이주시2022.11.11 17:00
미국이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UFPLA) 시행으로 미국 항구에 들어온 1000개 이상의 태양광 부품이 항구에서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이 미국 국경세관보호국(CBP)에 문의한 결과 미국이 지난 6월21일부터 10월25일까지 신장산 태양광 부품 1053개의 수입을 금지했다.관계자들은 압류된 태양광 부품들이 수억달러의 가치를 가졌다고 답했다. 소식통은 압수된 제품에는 최대 1기가와트에 달하는 패널과 폴리실리콘 셀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압수된 물품들의 주요 제조사는 롱기 그린에너지 테크놀로지, 트리나 솔라, 진코솔라 등 3개 중국 업체였다. 해당 기업들은 앞으로의 화물도 압류될 것이라는 우려로 미국으로의 신규2021.07.02 13:36
프랑스 검찰은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있어서 소수민족 위구르족의 강제노동으로 인권을 침해하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판단해 일본 유니클로 프랑스법인과 미국 스케쳐스, 프랑스 느체, 스페인의 인디텍스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검찰의 수사는 비정부조직(NGO) 4개단체의 지난 4월 고발에 근거해 이루어졌다. NGO들은 위구르민족의 강제노동으로 폭리를 얻고 있다면서 이들 기업을 비난했다.SMCP는 블룸버그통신에 e메일을 보내 고발내용이 근거가 없다며 의혹을 단호하게 부인한다고 말하면서 생산이력관리는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검찰당국에 협력하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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