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8 14:24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헝가리에서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등 ‘비셰그라드’ 국가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강 장관은 슬로바키아 브라타슬라바에서 열린 한-비셰그라드 외교장관회의 및 공동회견에서 이번 사고의 실종자 수색을 위한 비셰그라드 국가들의 지원과 협력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외교부가 8일 밝혔다.AP통신의 영상전문 매체 APTN에 따르면 강 장관은 회견에서 “침몰사고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보내준 비셰그라드 국가와 국민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보낸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색 작업과 관련한 비셰그라드 국가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2019.06.06 18:14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유람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8일째인 5일(현지시간) 한국인 시신이 잇따라 수습됐다. 6일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야간 수색 중이던 헝가리 수상경찰은 전날 오후 11시29분께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4km 떨어진 써버드싸그 다리 인근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을 1구 발견해 수습했다. 이로써 허블레아니호 탑승 한국인 33명 중 6일 오전까지 생존자는 7명, 사망자 15명, 실종자 11명이다. 이 시신 신원이 최종 확인되면 사망자 16명, 실종자 10명이 된다. 외교부 및 경찰은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2019.06.01 18:22
더불어민주당이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사의 조기 생환을 기원했다. 1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후 현안 브리팽에서 “헝가리 유람선 ‘허베이아니’호 침몰 사고 발생 사흘째이지만 아직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 소식이 들리지 않아 비통한 마음 금할 수 없다”며 “유람선이 칠몰한 다뉴브강이 수위가 오르고 물살이 더욱 거세져 수중 수색과 유람선 인양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이어 “헝가리 현지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헝가리 당국은 물론 인근 주변국과의 협조를 통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고 밝혔다.또한 홍 수석대변인은 “침2019.05.31 12:00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29일 밤(이하 현지시간)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추돌한 크루즈선 선장을 경찰이 붙잡았다고 더 퍼블릭스 라디오가 30일 보도했다. 헝가리 경찰은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인 이 선장은 용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며 "조사 후에 이 선장은 구금됐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선장은 부주의 태만으로 수상 교통에서 다수의 사망 사고를 낸 혐의를 적용해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선장의 신원을 64세의 유리 C.로 공개하면서 오랜 운항 경험을 갖고 있고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운항한 길이 135m에 이르는 대형크루즈선 '바이킹 시긴'은 29일 밤 관광2019.05.30 21:05
관광객 등 한국인 33명이 탑승한 유람선(35명 탑승)이 한국시간으로 30일 새벽 4시15분쯤 헝가리 다뉴브강 선착장에 정박하던 도중 대형 크루즈선에 뒷 부분을 들이받혀 침몰했다. 전체 탑승자 35명 중 한국인 7명은 구조됐지만, 19명이 실종됐다. 7명은 사망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침몰사고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했다. 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한 긴급대책회의에서 “실종자에 대한 구조와 수색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가용 외교 채널을 총동원해 헝가리 당국과 협력해 주길 바란다”며 “구조 인원이나 장비가 부족한 상황2019.05.30 08:35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한국인 단체여행객 33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9일(현지 시간) 국내 단체 여행객 33명이 탄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정면 충돌해 침몰, 한국인 7명이 사망하고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BC는 한국인 3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7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사고 당시 현지에 천둥·번개와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고 강물 수온이 낮았다. 외교부는 재외동포영사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2017.06.26 11:26
지난 주말 콜롬비아에서 탄광 폭발사고와 유람선 침몰이 잇따라 2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불법조업 중이던 쿠쿠누바(Cucunuba) 탄광에서 총 13명이 사망했고 25일 엘 페뇰 호수에서는 유람선이 침몰하며 현재까지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50여명의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콜롬비아 과타페의 인공호수에서 침몰한 사고 현장에서는 아직 30여명의 행방이 묘연해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높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4층짜리 ‘알미란테’(Almirante)호가 침몰한 것은 25일 오후로 침몰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통신은 콜롬비아 공군을 인용해 “사고 현장은 관광객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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