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11:04
현대백화점그룹이 11월 25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20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50년대생인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 김화응 현대리바트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60년대 생이 대거 선임됐다. 예년보다 빠른 현대백화점그룹의 이번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은 윤기철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이 승진, 기용됐다. 한섬 대표이사에는 김민덕 한섬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면세점 사업을 확대하고, 내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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