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7 09:13
배우 김선영이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엄마 얼굴은 풀메이크업이라고 고백했다.김선영은 2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라미란과 이일화 선배는 거의 노메이크업인데 저는 사실 풀메이크업이었다"며 "없던 로맨스가 생겨 예쁘게 나와야 했다"고 밝혔다.이어 눈물 많고 웃음 많은 실제 성격과 닮아 연기하는 데 별 고생은 안했다고 전했다."따로 분장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현장분장팀이 잘 챙겨줬다"며 "속눈썹을 두 개만 더 붙이자며 닦달했는데 다 들어줘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김선영은 1995년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는 2015년 '소통과 거짓말' '서부전선'에 조연으로 출연해 아직도 카메라가 낯설다고 한다.연기자로 산 지 20년이고 남편도 연극계에 종사한다는 그녀는 6살 된 딸 하나를 두고 있다.올해 범죄 영화 '원라인'(가제)에 홍대리 역으로 출연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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