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선영은 2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라미란과 이일화 선배는 거의 노메이크업인데 저는 사실 풀메이크업이었다"며 "없던 로맨스가 생겨 예쁘게 나와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눈물 많고 웃음 많은 실제 성격과 닮아 연기하는 데 별 고생은 안했다고 전했다.
"따로 분장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현장분장팀이 잘 챙겨줬다"며 "속눈썹을 두 개만 더 붙이자며 닦달했는데 다 들어줘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연기자로 산 지 20년이고 남편도 연극계에 종사한다는 그녀는 6살 된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올해 범죄 영화 '원라인'(가제)에 홍대리 역으로 출연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