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1 11:05
인천 서구는 지난 30일 시 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 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이의제기를 통해 ‘청라대교’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구가 요구하는 ‘청라대교’ 단독 명칭은 중구민과 향후 신설되는 영종구 주민들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로 지역 이기주의라는 지적이 많다.강범석 현 서구청장은 20년이 넘도록 서구에서 당선과 낙선을 반복한 정치인으로 이번 명칭 이의제기에 대한 반발 기류로 포착됐는데 '표심용 퍼포먼스'이라는 의구심마저 낳고 있다.앞서 서구는 시 지명위원회에서 청라대교 명칭에 대한 타당성을 시종일관 강조했으나, 정작 위원회에서는 중립적2025.04.27 20:39
중국 외교부 왕이 부장이 미국이 부과한 관세에 대해 "극단적 이기주의"와 "괴롭힘"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왕 부장은 전날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인터뷰에서 "중국과 관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협상 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국제 규칙을 지지하는 입장이며, 보호무역주의와 일부 국가의 괴롭힘 행위를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부장은 또 "중국은 다른 국가들과 연대해 관세 문제에 대응할 것이며, 다자주의를 수호해 세계에 안2024.01.08 09:10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이 해를 넘겼다. 보건복지부가 2025학년도 대입부터 매년 1000명씩 5년간 1만 명을 확대하겠다고 지난해 밝힌 계획이 의사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해를 넘긴 것이다. 지금도 정부와 의료계의 소모적인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의대 정원은 2006년 3058명으로 고정된 후 무려 17년간 그대로다. 우리나라 의사 부족은 국내외 통계로도 입증된다. 우리나라 임상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의 평균 3.7명을 훨씬 밑돌고 있다. 이렇다 보니 위급한 환자가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구급차에서 사망하고, 소아과를 찾아 헤매야 하며, 지역에 분만실이 없어 임신부가 헬기를2023.01.17 16:4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은마 아파트의 극단적 이기주의 때문에 30만 수도권 주민의 발을 묶어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원 장관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0만 수도권 주민의 발을 언제까지 묶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은마아파트 아래로 지나는 GTX-C 노선의 변경을 주장하며 반대 집회를 진행해오고 있다.이와 관련해 원 장관은 "'집 한 채의 1000분의 1의 지분'을 가진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 관계자의 근거 없는 선동 때문에 매일 서울로 출퇴근해야 하는 30만 수도권 주민의 발을 묶어 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GTX 반대 집회에 사람을 동2022.11.25 15:43
"노동계의 총파업은 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적 노력을 외면하는 집단 이기주의적 행동이다."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은 25일 노동계 총파업에 대한 공동성명 발표에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에 대해 즉각 중단과 운송 복귀를 요청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민주노총은 지하철·철도 등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파업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 "지하철·철도 등 공공분야 노조의 주요 요구사항은 정부 정책이나 입법과 관련된 사실상 정치파업으로 목적의 정당성이 없는 불법파업"이라고 지적했다.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도 요구2020.11.20 16:43
중견기업계가 20일 한국GM과 기아차[000270] 등 완성차업계의 연이은 파업 결정과 관련해 "극단적 이기주의"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이날 호소문을 내고 "완성차 업계의 연이은 파업이 현실화하고, GM의 한국 사업 철수설까지 나오면서 경제 회복의 가느다란 희망마저 철저히 무너지는 듯한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완성차 협력업체인 많은 중견기업이 쏟아내는 '살려달라'는 절규는 처절한 현실이자 절박한 구조 요청"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파업에 찬성한 73.7% 기아차 노조의 목소리는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상징하는 부끄러운 숫자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견련은 "일부 노조가2020.06.07 12:00
최근 보험사의 금융자산처분이익 확대로 운용자산이익률이 상승한 가운데 저금리 환경에서 과도한 금융자산처분은 향후 이자수익을 감소시킬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7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보험회사 운용자산이익률 상승 현상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고채 금리는 2017년에 비해 하락했지만 보험사의 운용자산이익률은 2017년에 비해 상승했다.운용자산이익률은 보험사가 보유한 채권의 평가이익이 반영되지 않으므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상승하지 않는다.국고채 10년물 금리의 경우 2019년 급락해 1.7%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7년에 비해 0.58%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2019년 운용자산이익률은 생명보2019.07.29 22:01
중국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9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중국의 개도국 혜택을 수정하도록 요구한 것에 대해 “미국의 오만함과 이기주의를 드러냈다”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중국 등을 개도국으로 인정한 특별대우는 WTO의 가치관과 원칙을 체현한 것”이라고 반론을 제기하고 “미국은 과거에도 두 차례 이런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이런 주장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결코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중국이 개도국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책임회피가 아니라 개도국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공평과 정의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26일 중국이 WT2019.06.05 06:05
“고로(용광로) 가동을 중단하라는 것은 사실상 제철소 문을 닫으라는 얘기 아니냐”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업체가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고로에서 대기오염 물질이 배출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조업 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철강업체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현대제철소가 있는 충청남도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는 전라남도 그리고 포항제철소가 있는 경상북도 지자체는 최근 두 업체에 ‘조업정지 10일’ 사전 통지를 했다. 조업정지가 내려진 이유는 브리더(bleeder) 장치의 무단 사용 여부 논란 때문이다. 브리더는 밸브의 일종으로 가스 등 내부 압력을 외부로 빼내는 장치다.2018.12.20 04:23
서울시가 20일 택시업계가 오전 4시부터 택시운행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은 지하철 1~8호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집중배차시간을 출퇴근시간대 각각 30분씩 늘리기는 것이다.서울시는 “출근시간대에는 오전 7시~9시에서 오전 7시~9시30분, 퇴근시간대 오후 6시~8시에서 오후 6시~8시30분으로 30분씩 늘려 지하철 운행횟수가 약 36회 크게 늘어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시내버스 배차시간도 절반 단축하며. 개인택시 부제해제도 시행한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너무 이기주의다. 끝까지 본인들 이익만 생각” “시장에서 살아2018.12.06 15:39
“과잉중복 투자 광주형 일자리 중단하라.” 6일 예정됐던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이 취소된 가운데, 자동차 노조는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과잉투자로 불황이 심각하다. 자동차 공장 신설은 과잉 중복투자"라면서 광주형 일자리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현대기아차 노조는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와 광주시가 7000억 원을 투자해 디젤 차량을 연간 10만여 대 생산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국내 자동차 산업은 경쟁력을 상실해 가면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과잉 중복투자로 다 같이 죽는다면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형 일자리는2017.12.11 07:57
의사들이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문재인 케어'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며 대규모 도심집회를 열었다.이에 대해 SNS상에 일부 네티즌들은 집단 이기주의라며 강력 비판하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서민들이 의료비때문에 자살하는 지경까지가는건 막아야하지 않느냐며" 문재인케어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는 글이 쇄도 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인근 대한문에서 전국 각지에서 의사 3만명(주최 측 추산, 경찰추산 7천명)이 모여 총궐기대회를 열고 문재인 케어가 의료 전문가 집단과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필수 비대위 위원장은 집회에서 "현 정부2017.09.19 06:00
편의점 4만 시대. 몸집이 불어날수록 편의점 업계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도 커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점의 최저수입을 보장하는 등 기업들이 너도나도 ‘상생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등에 박차를 가하는 문재인정부의 정책 기조에 호응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하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밖으로는 프랜차이즈 불공정 관행 잡기에 나선 공정위가 편의점 근접 출점에 대한 직권 조사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여기에 안으로는 최저임금 인상발(發) 편의점주들의 이탈을 막으려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편의점업계에 변화의 바람과 업계의 분위기 등을 살펴2017.05.16 14:26
가수 로이 킴이 신곡 뮤직비디오 ‘이기주의보’ 공개하면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싸이를 제치고 검색 1순위에 올랐다. 가수 로이 킴이 새 앨범 ‘개화기(開花期)’로 돌아오며 신곡 ‘이기주의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로이 킴은 16일 0시 새 앨범에 수록된 ‘이기주의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로이 킴은 컴백과 동시에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싸이를 제치고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AMAL K*****는 “Roy kim is adorable man(로이킴은 사랑스럽다)”고 남기며 빨리 앨범 전곡을 듣고 싶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Aegyo****는 “로이 킴의 새로운 면을 봤다. 이 노래는 잠시나마 날 행복하게 만든2017.02.01 15:59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일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이에따라 향후 대선 정국이 후보간 합종연횡등 요동칠 전망이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가 주도하여 정치교체 이루고 국가 통합 이루려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반 전 총장은 "(정치권의) 일부 구태의연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적 태도에 지극히 실망했다"며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저의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인격살해에 가까운 음해, 각종 가짜 뉴스로 정치교체의 명분 실종되고 개인과 가족 그리고 제가 10년을 봉직했던 유엔의 명예에 큰 상처만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반 전 장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등 범여권 정당을 잇달아 방문했다. 반 전 총장은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를 만났다. 반 전 총장은 "개헌에 드라이브를 걸자는 측면에서 (개헌협의체를) 제안했다"며 "새누리당에서도 그에 기여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언급한 뒤 새누리당 소속인 이주영 국회 개헌특위 위원장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 전 총장은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 "일부 당에서는 개헌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며 "일부 어떤 당이나 대표가 그런 데 대해 동의하지 않으면 동의하는 정당이나 정파끼리라도 모이자"고 했다.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만나서는 "국민을 대통합시키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는 데 여러분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방문해 "협치·분권을 통해 온 국민의 걱정거리를 해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한 뒤, "제가 국민의 대통합과 화해 이런 걸 도모해야 겠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이젠 '나쁜 정치'를 배격하고, 소위 '패권 정치'로 인해 생긴 모든 병폐를 그치고 새로 도약해야 될 때"라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뉴욕증시 테슬라 와르르 급락 "스페이스X 상장 역풍"
3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4
이란 혁명수비대 "빅테크 대대적 공습" ...아마존 팔란티어 테슬라 "뉴욕증시 기술주 날벼락"
5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6
"HBM은 이제 필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깨운 '1비트의 악마'에 삼성·SK 경악
7
"전자는 너무 느리다"... 인텔·TSMC가 '구리선 사형 선고'로 설계한 K-반도체 고립령
8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9
AI 메모리 ‘사재기’의 실상… 中 유통상 “창고에 쌓인 RAM 어쩌나”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