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10:21
LG전자는 2022년형 이동식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가 15일 출시하는 이번 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60% 강화된 하루 최대 44L(리터)의 제습 성능을 갖췄다. 신제품은 인공지능(AI)건조 기능을 탑재, 인공지능이 이동식 에어컨의 사용시간을 분석해 제품 내부 습기 제거를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알아서 설정한다. 고객이 건조 시간을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 LG 이동식 에어컨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하루 4시간 사용 시 기존 정속형 모델보다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한다. 저소음모드로 사용 시 39dB(데시벨)의2019.08.05 21:03
최근 지긋지긋한 더위가 지속되면서 신일산업 ‘이동식 에어컨’이 주목을 받고 있다.5일 신일산업에 따르면 이동식 에어컨이 최근 모 홈쇼핑 방송에서 전파를 타면서 18억 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동식 에어컨은 실외기가 없다. 출고가는 40만원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은 "서민 입장에서 보면 조금 비싸지만 사용해보면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찬환경 냉매를 사용했으며 바람은 3단계로 먼지필터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최대 24시간 사용 시간을 설정이 가능하고 제습은 자가 증발시스템을 적용해 물탱크를 전혀 비울 필요가 없다.2019.07.24 11:24
국내 에어컨 판매 기업 캐리어에어컨이 2019년형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 신제품 총 8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의 최대 장점은 실외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이동식 바퀴를 달아 다양한 실내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2017년 여름 자사 최초로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2019년형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은 냉방 전용 모델(냉방면적 23.6㎡) 3종과 냉난방 겸용 모델(냉방면적 28.5㎡, 난방면적 15.5㎡) 5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냉·난방, 제습, 송풍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소비자는 제품 하나로 더운 여름2016.09.09 09:34
올 여름 계절가전 시장에서 이동식 에어컨과 공기순환기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애매한 포지션이었던 '틈새 계절가전'이 올 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필수 가전제품으로 급부상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9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5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된 계절가전제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동식 에어컨과 공기순환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6%, 11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각각 59%, 68%의 판매량 증가 폭을 보인 에어컨과 선풍기보다 높은 수치다. 이동식 에어컨 제품 중에선 16.5㎡(5평)형 제품이 판매량 점유율 49.7%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보였다. 33㎡(10평)형 제품이 그 다음으로 높은15.6%의 점유율을 보였다. 단일 제품으로는 삼성전자의 ‘쿨프레소’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동양매직의 ‘CPA-071BE’, 포시엠의 ‘CM-750F’가 뒤를 이었다. 제품의 평균 구매가는 36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9천원 감소했다. 전년 대비 판매량은 16.5㎡형 제품이 235%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공기순환기 제품 중에선 3단 풍속을 지원하는 제품이 45.1%의 가장 높은 판매량 점유율을 보였다. 4단 풍속 제품이 35.9%, 5단 풍속을 지원하는 제품은 15.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단일 제품으로는 보네이도 ‘633 에어서큘레이터’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트윈텍 ‘서큐온 V3’, 보국전자의 ‘BKF-2267CBL’가 뒤를 이었다. 제품의 평균 구매가는 9만 2000원으로 전년과 같았다. 전년 대비 판매량은 4단 풍속 제품이 156%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다나와 류희범 유통분석 담당은 “기록적 폭염에 틈새 계절가전으로 분류되던 이동식 에어컨과 공기순환기가 시장 내 영향력 있는 계절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공기순환기는 에어컨의 보완재 성격이 강한 만큼, 에어컨 보급률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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