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4 10:15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는 손익 개선을 통한 흑자 전환 및 유동성 문제 극복을 통해 영속 기업의 토대를 다져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2022년 경영목표로 ‘경영 쇄신을 통한 토털 턴어라운드(Total Turnaround) 실현'을 잡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4대 경영방침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로 이 사장이 강조한 것은 체질과 체계 쇄신을 통한 근원적 경쟁력 강화다. 이 사장은 “최우선 과제는 손익 개선이다. 이를 위해 원가 절감, 생산성·효율 향상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쳐야 하고,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드릴십 조기 매각, 비생산 시설 매각, 원가 절감 등 모든 자2021.05.10 17:51
대우조선해양이 기존 사업 영역인 선박 제조에 이어 운항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이성근 대표가 이끄는 대우조선해양은 10일 스마트십 솔루션 DS4를 통해 취합한 장비 운용 정보와 운항 데이터 등을 선주(선사)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경기도 시흥 연구개발(R&D)캠퍼스 내에 있는 DS4 육상관제센터를 활용해 선주들에게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DS4는 실제 운항 중인 선박에서 나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며 선박 내 주요 장치 상태를 확인해 육상관제센터에 실시간 전송한다. 육상관제센터는 전세계 해2021.03.10 17:05
대우조선해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 속에서도 4년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해 실적 선방을 이어갔다. 대우조선해양은 10일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매출액 7조302억 원, 영업이익 1534억 원, 당기순이익 8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부터 4년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인도한 대형 해양제품과 선박에서 상당한 이익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영업이익은 달성했지만 코로나19로 조선 시황 악화와 신규수주 부진 등으로 2019년 대비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47.6%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는 환율 하락과 연간 수주목표 미2021.03.10 07:05
"앞으로 10년 내 1400조 원대에 달하는 해상풍력시장을 잡아라"이성근 대표(64·사진)가 이끄는 국내 '조선 빅3(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업체 가운데 하나인 대우조선해양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부상한 해상풍력시장 공략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얻는 발전 방식이다. 해상풍력은 육상풍력과 비교해 설비비용이 비싸지만 설치에 따른 규제가 덜해 풍력 인프라를 대규모 조성할 수 있다. 또한 효율성도 높아 전력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대우조선해양, 모나코 선사로부터 WTIV 수주 추진특히 전세계적으로 친환2020.11.04 06:20
이성근(63·사진 ) 대표가 이끄는 대우조선해양이 안팎으로 흔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주감소에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회사 내부는 노사문제로 여전히 시끄럽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그룹 조선사업부문)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추진되면서 지난해 초부터 대우조선해양 내부에서 잇따른 불만이 이어졌다. 그러나 올해 실적과 회사 분위기만으로 본다면 인수되는 것에 감사해야 할 처지가 됐다. ◇대우조선이 LNG선 명가?...... 수준 실적 뜯어보니 업계 꼴찌 업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명가(名家)'로 불린다. LNG선 수주에 탁월한 경쟁력이 있다는2020.09.10 08:00
이성근(사진·63)대표가 이끄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신청한 해양플랜트 '송가 프로젝트' 항소심에서 고배를 마셨다. 9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중재재판소는 대우조선해양의 항소가 소송 요건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손해배상으로 청구한 3억7270만 달러(약 4420억 원) 가운데 한 푼도 못 건지는 신세가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 노르웨이 시추업체 '송가(Songa)'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세미 리그) 4척을 한 척당 약 6000억 원에 수주했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은 송가측의 기본설계(FEED)에 문제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시추선 1척당 평균 10개월~1년 건조2020.01.03 15:06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직원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회사 경영방침이 공유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을 챙기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경쟁력 확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술 발전 ▲소통중심의 신뢰경영 등 4대 경영방침을 소개했다. 경쟁력 확보에 대한 방안으로 이 사장은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 경영할 수 있는 수준인 최소 2년치 이상 수주 잔량을 확보해 조업도를 높이고 수익성도 함께 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영업뿐 아니라 기술, 생산 등 총체적 경쟁력을 갖출 때 비로소 수주가 가능해져 전사적으로 '원가절감'에 총력전을 펼쳐2020.01.02 12:41
인하대(총장‧조명우)는 이성근 의과대학 교수가 최근 한국노화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1년이다. 이 교수는 노화 기전을 이해하기 위한 일환으로 각종 노인성 질환을 동반하며 급격히 노화 현상이 진행되는 조기 노화 증후군의 원인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식이제한과 아미노산 대사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와 각종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제2기 인생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노화학회 학술위원장과 기획위원장, 부회장 등을 맡아 수행2019.03.29 12:57
대우조선해양은 29일 서울 남대문로 서울사무소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건 및 기존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이성근 부사장이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됐다. 이 대표는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해 대우조선공업 입사했다. 이후 중앙연구소장을 거쳐 조선소장에 역임중이다.이날 최용석 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됐다. 최 본부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해 대우조선해양 조달담당을 역임했으며 현재 지원본부장에 역임중이다. 사외이사로는 정영기 홍익대학교 교수, 윤태석 연세대학교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가 재선임 됐고 조대승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신규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