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3 15:25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조희봉, 최태준의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어딘지 허술한 모습과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이원종, 조희봉, 최태준. 극 초반, 특별 수사팀에 갑자기 합류하게 된 최무각(박유천 분)을 경계하며 싫어했지만, 이젠 마치 10년간 동고동락한 동료처럼 찰진 수사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세 배우 모두 제각각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으며 ‘냄보소’에 없으면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 남부경찰서 강력계장 강혁(이원종 분)은 무각 앓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강력계 형사가 되고 싶다며 끈질기게 찾아오는 무각을 싫어했다. 그러나 마약사범이자 재희의 레스토랑 부주방장 홍철수 살해범을 잡은 무각이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렸고, 그 덕에 경쟁 상대인 수사반장이 보는 앞에서 서장에게 표창장까지 받게 됐다. 이로써 범인을 놓친 무각에게 다짜고짜 주먹을 날렸던 강혁이 이제는 그를 마치 친아들 보듯 무각 바보가 됐다. 비록 일방적인 짝사랑(?)에 가까운 무각앓이지만, 그의 귀여운 감정변화는 ‘냄보소’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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