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8 17:21
북한은 국제제재에도 공해상 불법환적을 통해 유류를 확보하고 있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번에는 대낮에 환적을 하다 일본 외무성에 적발됐다.일본 외무성은 27일 홈페이지에 북한 유조선과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소형 선박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 선박이 "북한의 유조선 '남산8'호로, 자료를 종합해 봤을 때 정황상 불법 환적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밝혔다. 외무성에 따르면 남산8호는 지난 16일과 17일 중국 상하이 근해에서 남동쪽으로 290km가량 떨어진 동중국해 공해상에서 불법 환적으로 의심되는 활동을 이어갔다. 외무성은 이런 상황을 일본 방위성 P-1초계기 등의 정찰 활2019.05.25 14:59
일본정부는 일본군이 사용하던 전범기 '욱일기(旭日旗)'를 정부부처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25일 홈페이지에 욱일기를 설명하는 게시물을 일본어와 영어로 각각 올렸다. 이 게시물에서는 "욱일기의 디자인은 일장기(일본의 국기)와 동일한 의미로 태양을 상징한다"고 주장하며 "이 디자인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오늘날 욱일기의 디자인은 대어기(풍어를 기원하는 기), 아기 출산, 명절의 축하 등 일본의 수많은 일상생활 장면에서 사용돼 왔다"고 강조하며 "욱일기가 해상자위대의 자위대함기와 육상자위대의 자위대기로서 필수적인 역2014.10.11 14:59
일본 외무성이 일본군의 위안부 동원 강제성을 인정한 글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외무성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민간 기금인 '아시아 여성기금' 모금에 동참하라고 요청하면서 게시인 16명이 지난 1995년 7월 18일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홈페이지 '역사인식' 코너에 게시하다 최근 삭제했다. 이 호소문에는 '10대 소녀까지 포함된 많은 여성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들고 군을 따르게 한 것은 여성의 근원적인 존엄을 짓밟는 잔혹한 행위였다'라는 위안부 제도 강제성과 반인도적 성격을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최근 아사히신문의 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과거 기사 삭제 사건과 더불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부정하려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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