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10:36
우미건설이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올 여름 경기도 오산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오산시 궐동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2차 임대(A5)’다.이 단지는 최고 29층, 10개동, 105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물향기수목원과 가감이산, 오산천 등 녹지도 가깝다.우미건설은 광주에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우미건설은 지난달 23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2026.05.07 09:2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통해 주거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LH가 이달 28일까지 입주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공모전인 'LH에서 시작하는 내 하루'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임대주택에서 살아가는 입주민의 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해 주거 공간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총 4가지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내가 LH 임대주택을 선택한 이유 △LH 임대주택에서 시작된 나의 안정된 일상 △LH 임대주택의 장점과 나의 생활 △내가 살고 싶은 LH 임대주택 등이다. 이 외2026.04.30 14:19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하는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하며 ‘산업·주거 통합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GH는 30일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산업입지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로, 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산업단지 분야는 경기연구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2030년까지 권역별·시군별 산업 수요를 분석해 사업 우선순위와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에는2026.04.24 11:14
우미건설이 광주광역시 에너지밸리에 762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한다. 우미건설은 지난 23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승남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과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이후 인허가 지연과 급격한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악재로 좌초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김승남 사장과 김영길 대표를 필두로 한 양사 실무협상단이 약 1년 간의2026.04.17 14:42
과천시가 민간임대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제도 이해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임대사업자들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세제 혜택과 의무사항, 등록 및 말소 절차 등 핵심 내용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임대 의무기간 준수와 임대료 증액 제한, 사업자 등록 유지 요건 등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사업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임대주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사업자별 상황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상담과 확인 절차를 병행하도록 안내2026.04.14 15:49
부영그룹이 청년층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만원임대주택이 호응을 얻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13일 진행된 전남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공급 결과 총 100세대(청년·신혼부부 각 50세대) 모집에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인구 유입 효과다. 화순군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중 40%에 달하는 199명이 타 지역 거주자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42%를 차지했다.앞서 전북 남원시에서도 부영아파트 25세대를 만원임대주택으로 공급한 결과 79명이 신청해 약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2026.04.06 09:19
경기 오산시 고현동 일대 전답(田畓)에 추진 중인 협동 조합형 민간 임대 공동주택 사업을 둘러싸고, 일반 조합원 계약자와 사업 주체 (가칭) 조합 발기인이 민·형사 분쟁에 휩싸여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오산시와 일부 계약자, 조합 발기인 추진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발기인 5인 이상이 조합을 구성하고 토지사용권 80% 이상을 확보한 뒤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을 받은 이후 정식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업 추진위(가칭)는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2023년부터 ‘발기인(회원) 모집’ 명목으로 약 300명의 불특정인에게 계약금 3,000만 원과 1차 중도금 2,500만 원을 받아2026.03.17 12: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17일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2026.03.12 13:56
부영그룹이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청년 주거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다. 올해 첫 공급은 남원에서 시작된다.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낮은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긍정적인 역할2026.03.12 09:3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1000호, 매입임대주택 2만6000호 등 총 3만70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12일 LH에 따르면 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 공급 실적(3.1만 호) 대비 6000호(약 19%)가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실적 대비 건설임대주택 5000호, 매입임대주택이 1000호 증가했다. 또한, 주택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약 57%인 2만1000호를 공급해 전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1000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00호 △국민임대 1500호 △행복주택 6800호 △통합공공2026.03.11 13:02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볼룸)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공사는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에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주거취약계층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다.iH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올해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사용승인이 완료된 기존주택 매입방식을 축소하고 주택건설업 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서를2026.03.06 20:32
최근 진행된 안양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이 ‘31.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79세대 모집에 총 2,510건이 접수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청년 대상 모집 63세대에는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 16세대 모집에는 214건이 접수돼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높은 경쟁률의 배경에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입지 조건과 함께 민간 분양 아파트 수준의 주거 환경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2026.03.06 14:46
부영그룹이 전남 화순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주택 100호를 월 임대료 1만 원에 공급한다.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00호의2026.02.19 08:49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특히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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