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18:04
2023년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득·자산 격차가 줄었다. 1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4'에 따르면 1구간의 소득 증가율이 5구간의 소득 증가율보다 커지면서 1~5구간의 소득 격차가 소폭 줄었다. 2022년에는 가구소득 구간이 높을수록 소득이 많이 증가한 반면, 2023년에는 저소득층인 1~2구간의 증가율이 높았다. 1구간, 2구간의 월 평균 총소득은 2022년보다 6.6%, 4.7% 늘어난 반면, 4구간, 5구간은 각각 4.1%, 4.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간 소득층인 3구간의 소득 증가율은 3.7%로 전체 구간 중에 가장 적게 증가했지만 전년도에 비해 1.2%p 늘었다. 2023년 월평균 가구 총소득은 구간별로, 1구간 195만원 (2022022.06.24 16:14
급증하는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은 여전히 성장하는 중이라고 외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도는 중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증류주 시장이다. 특히 인도의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인도에서 체감물가가 30% 올라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음에도 프리미엄 주류 시장은 여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인도는 원래 자산격차가 심한 나라이며 이러한 격차는 코로나 이후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성인 인구의 상위 10%가 전체 국민 소득의 57%를 차지하는 반면 하위 50%의 인구는 전체 국민 소득의2019.04.16 13:01
최근 2년 사이 경제활동 가구의 총자산이 20% 넘게 늘었으나 대부분 고액자산가의 부동산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활동 가구의 총자산은 4억39만 원으로 집계됐다.총자산은 2016년 3억2691만 원에서 2017년 3억3951만 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7.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부동산이 3억386만 원으로 75.9%를 차지했고, 금융자산은 6723만 원에 그쳤다. 구간별로 보면 5억 원 이상의 평균 자산이 2016년 8억599만 원, 2017년 9억1495만 원, 지난해에는 9억6490만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고액자산가의 부동산 증가액이 5천7만 원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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