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1 23:13
SK그룹의 SK주식회사 C&C가 21일 경영진 인사와 함께 지금까지 홀딩스와 C&C로 나뉘어 있던 1사 2체제도 SK주식회사 단일체제로 재탄생했다. . 기존의 SK주식회사 C&C는 CIC(Company In Company,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C&C사업’이 됐다. 이번 단일체제로의 변화는 5대 성장 동력 중 한 축인 새 ICT 분야의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ICT 중심의 신성장 사업을 극대화 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단일체제의 대표는 장동현 전 SK텔레콤사장이 맡았다. 장 사장은 1963년생으로 1991년 유공에 입사한 뒤 2000년부터 SK텔레콤에 합류해 재무와 전략, 마케팅 부문의 요직을 거쳤으며, 지난 해 SK텔레콤 대표이사가 됐다. 그룹은 장 사장의 젊고 다양한 경력에 인터넷 비즈니스까지 뛰어 본 경험이 그룹차원에서 진행되는 ICT 분야의 새판짜기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C사업’의 대표는 기존 SK주식회사 C&C 전략기획부문장 및 대외협력부문장을 맡았던 안정옥 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맡게 됐다. ‘C&C사업’은 그 동안 추진해 왔던 인공지능(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의 기술역량을 모든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조직으로 변모한다. 먼저 디지털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하기 위한 ICT 기술/사업 전문 그룹인 ‘DT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DT총괄’은 기존의 AI·클라우드·빅데이터로 대변되는 ICT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부 단위의 랩(Lab, 연구실)을 신설했다. 동시에 차세대 ICT 추가 먹거리 발굴을 위해 VR/AR·블록체인 등의 새로운 ICT 기술 기반 신규사업 개발 기능도 추가했다. 또 다른 변화로는 기존 IT 서비스 산하에 산업별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할 전담 조직으로 각 부문별 ‘DT추진담당’과 ‘디지털컨설팅 담당’을 신설한 점이다. 이를 통해 제조·통신·금융을 아우르는 산업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AI·클라우드·빅2015.03.20 11:56
SK텔레콤은 20일 서울 봉천동 SK텔레콤 보라매사옥에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 이사 선임, 2014년 재무제표 확정,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SK텔레콤은 장동현 사장을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장동현·조대식)과 사외이사 4인(안재현·오대식·이재훈·정재영)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감사위원회는 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이사가 맡는다.하성민 전 SK텔레콤 CEO는 사내이사에서 사임됐으며, 지동섭 사내이사와 임현진 사외이사는 임기가 만료됐다. 임현진 사외이사를 대신해 이재훈 이사가 감사위원회에 위원으로 선임됐다.또한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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