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21:27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재판 관련 위증 의혹에 대해 1일 "정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추 장관은 이날 MBC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미 언론에서 이 수사의 방법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면서 "첫단추를 잘못 낀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수사 방법을 뿌리뽑아내야 한다"며 "제도개선을 위해서라도 정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 위증 교사 의혹 진정서에 대해 "대검찰청에 이 부분에 대해 확인하라고 업무지시를 한 바가 있다"며 "상당히 제대로 된 조사가 아니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법정에 정식 증인으로 출석했던 한 전 대표의 동료 재소자 최모씨는 지난 4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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