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10:49
하나은행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전자선하증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은 선하증권(BL)을 포함한 수출입 무역서류를 당사자 간 전자 양수도 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전자선하증권 플랫폼 ‘아이스 디지털 트레이드’(구 essDOCS)과 API 개발로 구축한 자체 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5일 밝혔다. 당초 BL은 종이로 발행돼 국제우편으로 수입업자에게 전달됐는데, 이번 전자 서비스 출시로 실물서류 분실위험이 해소되고 우편 지연에 따른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 발급 어려움도 크게 줄어들겠다고 하나은행은 내다봤다. 또 수출입 거래 기간 단축, ‘페이퍼 리스’(paperless)를 통한 에너지 절약1
‘독립 전투기’의 배신…미국, 그리펜 엔진 ‘수출 거부권’ 첫 행사 파문
2
HBM 수주 전쟁, SK하이닉스 ‘2배 증설’의 함정… 진짜 병목은 웨이퍼가 아니다
3
현대차,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 완수… 보스턴 다이내믹스 ‘100% 독점’ 품었다
4
XRP 원장, IPO 판도 바꾼다…스페이스X 투자 기회 내부자만 독식
5
‘수출 대박’ 스웨덴 그리펜, 인도선 퇴출…결정적 패인은 ‘단발엔진’과 ‘라팔’
6
2D 반도체 전환 가속… 삼성·TSMC 패권, 400℃ 공정에 달렸다
7
"두 달 만에 6만→7만 엔 쐈는데"… 닛케이 AI 랠리서 철저히 소외된 개미들의 '한숨'
8
퀄컴 차세대 칩 '열관리 구조' 채택 논란… 갤럭시 S27 원가 구조 흔드나
9
'맨땅서 9개월' 美 원자로 임계 성공… SMR, 인프라 아닌 '테슬라식 하드웨어'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