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06:54
1. 시애틀 온 중국 여행객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우한 폐렴이 중국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는 중국에서 시애틀로 온 여행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CNN은 이 감염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또 이 감염자가 미국에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2. 뉴욕증시 우한 폐렴 확산 공포에 하락 마감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의 '우한 폐렴' 확산 공포에 사상 최고치 행진을 멈췄다.21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2020.01.08 18:59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원에 보석(보증금 등을 조건으로 한 석방)을 청구했다. 정 교수 측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서도 보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 측은 이날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에 보석 청구서를 냈다.검찰은 이 사건에서 정 교수와 조 전 장관은 공범 관계이기 때문에 부부간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정 교수의 보석에 반대하고 있다. 한편 재판부는 9일 열릴 예정인 정 교수의 공판 준비기일을 이례적으로 비공개로 진행하는 결정을 이날 내렸다.2019.12.27 10:02
교육부로부터 허위학력으로 해임 요구를 받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지난 26일 사직서를 낸 뒤 보도자료를 통해 정경심 교수 부부에게 미안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27일 동양대에 따르면 최 총장은 현암학원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후 배포한 '총장직을 떠나며'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총장는 보도자료에서 "오늘 아침 아버지 묘소에 다녀왔다. 이제 총장을 그만두려 한다. 미련이 없을 수야 없지만 그만 미련을 버리고자 한다"고 총장 사퇴 의사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그는 이어 "정경심 교수 부부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특히 두 분의 자제들께도 그러하다. 일일이 거명할 수 없지만 저로 인해 불편하고2019.11.10 14:20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구속) 동양대 교수에 대해 일부 혐의를 추가해 11일 재판에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조 전 장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 사건 수사를 마무리 하고 조 전 장관을 겨냥한 수사는 지속할 방침이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추가 기소한다. 검찰이 공소장 작성 등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정 교수의 구속수사 기간 만료일인 11일에 추가 기소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검찰이 8월 27일 조 전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와 자녀 입시, 웅동학원 소송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으2019.10.24 08:49
자유한국당은 24일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공정과 경제 질서를 무너뜨린 범죄의 중대성, 컴퓨터 하드디스크 은닉 등 명백한 증거인멸 시도 등을 고려하면 구속 수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밝혔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조국 5촌 조카 조범동에 이은 정경심에 대한 구속은 조국 일가의 불법 의혹이 단순한 의혹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수석대변인은 "이제 국민 앞에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던 조국의 거짓말과 국민 기만의 민낯을 밝히기 위해, '조국 가족 범죄단'의 주요 공범인 조국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질 차례"라며 "검찰은 대통령까지2019.10.24 06:18
1. 법원 “구속 상당성 인정된다”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4일 검찰에 구속됐다.검찰이 지난 8월 27일 조 전 장관 일가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선 지 58일 만이다. 검찰이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정 교수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조 전 장관까지 직접 겨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정 교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0시 18분께 "구속의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송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2. 한일 관계개선으로2019.10.23 06:30
1.차범근 전 감독 보유 121골 기록과 타이 이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손흥민은 차범근(66)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골(121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손흥민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16분과 44분에 연거푸 골을 터뜨렸다.2. 정경심 영장 발부 여부 따라 검찰·정치권 큰 파장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3일 결정된2019.10.22 10:40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구속 여부가 23일 판가름 난다.서울중앙지법은 정 교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23일 오전 10시 30분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투자,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정 교수에게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자본시장법위반, 업무상 횡령 등 11개 범죄 혐의를 적용, 지난 21일 오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정 교수의 구속심사에서는 범죄 혐의 성립 여부와 별도로 건강 상태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정 교수가 뇌종양·뇌경색 증상을 호소했으나 검찰은 정 교수2019.10.21 10:06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교수의 구속영장 청구서를 법원에 접수했다.검찰은 자녀 인턴·입시비리 의혹과 관련,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허위작성공문서행사·위조사문서행사·보조금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서는 업무상횡령·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미공개정보이용,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를 적시했다.검찰은 정 교수가 동양대 연구실과 서울 방배동 자택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 증거위조교사·은닉교사2019.10.18 06:13
1. 브렉시트 초안 합의 영향 다우지수 소폭 상승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초안에 합의한 데 힘입어 올랐다. 17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90포인트(0.09%) 상승한 27,025.88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26포인트(0.28%) 상승한 2,997.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7포인트(0.40%) 오른 8,156.85에 장을 마감했다.2. 국제유가 1% 안팎 오름세 국제유가는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 초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7일(현지시간) 1% 안팎의 오름세를 나타냈다.이날2019.10.13 06:40
조국(54)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4번째 조사를 받고 17시간 만에 귀가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전 1시50분까지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는 오후 5시40분께 끝났지만 조서 열람 과정에서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돼서 변호인 신청으로 자정 이후까지 열람을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일 첫 조사를 시작으로 5일, 8일에도 검찰청사에 나온 정 교수는 비공개로 소환돼 외부에 노출되지는 않았다. 검찰은 이날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 신병처리를 고심하고 있다. 정 교수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을 고려, 못 다2019.10.08 21:51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가 세 번째 검찰 출석 약 12시간 만에 귀가했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가소환 및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한 뒤 오후 9시께 돌려보냈다. 다만 검찰은 2차 조사때와 다르게 조사 시간을 비롯해 조서 열람과 휴식 시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검찰은 이날 조사에서 정 교수가 ▲가족 투자 사모펀드 ▲자녀 부정 입시·입학 ▲사학법인 웅동학원 등 조 장관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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