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 21:20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재무현황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실사작업을 본격화한다.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M&A(기업 인수·합병) 양해각서(MOU) 체결을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디슨모터스는 약 2주 동안 쌍용차의 정밀실사를 진행한다. 쌍용차는 3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법원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쌍용차는 "투자 계약 체결에 관해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했다"며 "인수대금 평가와 결정 등 투자계약 조건 협상을 위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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