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00:40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8일 ‘유성사랑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 달 21일 유성 지역 일대에서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당시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거리와 공원 주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붉은 조끼를 착용하고 팀을 나누어 주요 도로와 공원, 산책로 주변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환경정화2026.03.06 17:17
인천 대표공기업인 iH(인천도시공사)가 지난 5일 검단신도시 3~7단계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감사패를 받았는데 주민간담회 행사 자리에서 이뤄졌다.한편, 입주예정자로 구성된 검단신도시연합(검신연합)은 인천도시공가가 검단신도시 3단계 공원·녹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뜻에 맞게 기여한 공로의 감사패라고 확인됐다.그간 공사는 주민설명회 등 소통하며, 준공 검사 합동검사, 공원 이용 개선 수렴을 위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활동을 전개함으로 주민 의견을 충족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검신연합 정태성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3단계 공원·녹지 조성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검단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iH 임직원분2026.02.02 09:17
검단신도시총연합회는 지난 달 30일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소각장 건설 추진은 주민 동의 없이 불가한 입장을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에게 1만 명 반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2일 전했다. 인천 서구 검단 지역 주민들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소각장(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절차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김 부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검신총연은 김 부구청장에게 검단 주민들의 소각장 반대 의견을 전달하면서 검단 지역 내 소각장 배치 시도를 규탄하는 뜻도 알렸다. 그리고 1만 명 반대 탄원서도 동시 전달했다.검신총연은 이날 “현재 진행 중인 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는 2026년 7월 예정된 ‘서해구-검단2026.01.21 17:0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0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국가 사업”이라며 “전력·용수·도로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들과의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20조 원 규모의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모두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2026.01.09 11:45
용인특례시가 지난 8일 처인구청에서 이상일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반도체 산업단지 추진 현황과 처인구 주민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포곡읍·모현읍 이장협의회, 주민단체, 기관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과정, 물리적·행정적 진행 절차가 상세히 공유됐다.이 시장과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논의에 앞서 산업단지 계획의 안정적 추진을 촉구하는 용인반도체 사수 릴레이 챌린지에 함께 참여했다.시는 현재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다수의 중앙부처 승인 절차와 토지 수용2026.01.07 07: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자 유럽의 주요 국가 정상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그린란드의 주권은 주민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 체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7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영국 정상들은 전날 낸 공동 성명에서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국민의 것”이라며 “덴마크와 그린란드 문제는 오직 덴마크와 그린란드만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당사국인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도 동참했다.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에 속한 자치령으로 나토 회원국이다. 최근2025.12.24 16:09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하이트진로는 올해 가뭄, 수해, 산불 등 국가적 재해ㆍ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협의하여 피해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이천쌀, 포기김치, 옥수수차, 칫솔 및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후원 물품은 강릉, 경북 포항ㆍ의성ㆍ영양, 충남 예산 지역내 강릉시푸드뱅크마켓,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되어2025.12.08 12:00
인천시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으로 오랜 세월 희생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공항소음피해지역 확대’ 등 전폭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구와 주민들은 먼저 공항소음피해지역을 ‘마을 단위’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현재 공항소음피해지역이 ‘등고선’을 기준으2025.11.17 17:33
한국수력원자력이 ‘마인드 리셋, 지역 존중과 상생을 실천하는 우리의 약속’ 서약식을 열고, 주민 존중·공감·소통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17일 한수원에 따르면 본사 및 전 사업소 지역협력 담당자 100여 명이 지난 13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주민 존중과 진심 소통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감 △이해관계자 관점의 투명한 업무 추진 등 3대 실천 약속을 통해 지역과의 신뢰 회복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약속했다. 또한, 2025년 한수원 지원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열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및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2025.09.03 10:03
수원시가 14년 묵은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 숙원사업을 마무리해, 광교 웰빙타운 해모로아파트 주민들이 이재준 수원시장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3일 시에 따르면, 광교 해모로아파트 엄용기 입주자대표회장, 이금순 노인회장 등 5명은 지난 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시장님의 결단력과 시민 불편에 대한 진정한 공감이 있었기에 송전철탑 이설이 가능했다”며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헌신해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 사업은 2011년부터 본격 추진돼 송전탑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토지 보상 문제와 인접2025.08.28 16:39
‘명품동네에 명품학교’, ‘님비(NIMBY)’, ‘장애인 차별’등은 성수동 성진학교 설립을 둘러싸고 요즘 황철규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성동4)과 성동구 주민들에게 쏟아지고 있는 말들이다. 지난 6월 20일 서울시교육청이‘성진학교(가칭) 설립 주민 설명회’를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 경일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자, “인근 한강변을 따라 재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며 집회를 신고했다”라는 기사가 한 언론에 실렸다. 설명회 개최 당시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교 설립의 배경과 필요성 △학교 설립 계획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방안을2025.05.20 20:02
경기 광명시는 신안산선 붕괴사고 피해주민들이 지난 달 11일 사고에 대한 조속한 보상과 안전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은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광명시,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책임 있는 사과, 피해 보상, 재발 방지 대책, 철저한 진상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업체의 제대로 된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다. 시는 주민들이 보상과 대책을 직접 요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힘을 더했다. 실제 사고 현2025.05.15 15:04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광주 도심 한복판으로 찾아간 직거래장터에 아파트 주민들이 7,200만원 구입으로 화답하는 등 성원을 보냈다고 15일 군이 밝혔다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 동구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 썬큰 광장에서 ‘2025 도시-농촌 상생 한마당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 장터는 도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영암 농가·기업에게는 상품의 새 판로롤 열고, 수익을 증대하는 장이었다. ‘영암농부 남생이마켓단’을 통해 17개 영암 농가·업체가 참여해 친환경 쌀, 고구마, 토마토, 채소 등 농산물과 축산물, 반찬류를 포함해 무화과빵과 전통주 등 영암 대표 먹거리를 선보였다. 이틀 동안 추적추2025.04.13 16:30
미국 알래스카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현지 주민들이 상점으로 몰려들고 있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해발 약 3350m의 스퍼 산에서 지난 일주일간 55건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화산 내부에 마그마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과 함께 언제든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화산 자체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지만 벨루가·니키스키·살라마토프 등의 지역은 화산 폭발 시 화산재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대규모 화산 폭발 우려에 지역 주민들은 식료품과 마스크를 비롯한 생필품을 사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 활동이 스퍼 산의 측면 분화구인 '크레이터 피크'2025.03.26 01:00
현대차그룹이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도널드슨빌 인근에 58억 달러(약 8조5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철강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밝히면서 현지 주민들이 지역 경제 회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루이지애나주 지역 방송사 WAFB는 현대차의 이번 투자로 약 1500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수천 에이커에 달하는 사탕수수밭이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현대차가 세우는 이 철강 공장은 도널드슨빌 서쪽 수킬로미터 지점에 들어서며 완공 이후에는 미국 내 공급망 체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WAFB는 이같이 전했다. WAFB는 "현대차의 투자는 단순한 공장 건립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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