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로 깨끗한 도시 만들기 앞장
이미지 확대보기8일 ‘유성사랑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 달 21일 유성 지역 일대에서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당시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거리와 공원 주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붉은 조끼를 착용하고 팀을 나누어 주요 도로와 공원, 산책로 주변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여러 봉투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유성사랑 환경정화 활동 초대회장인 조성환 경영학박사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조 회장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 보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평소 지나치기 쉬운 쓰레기들이 직접 수거해보니 생각보다 많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성사랑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환경 보호와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민 참여형 봉사 활동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활동을 마친 뒤 수거한 쓰레기 봉투를 한곳에 모아 정리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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