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4 18:10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중국 직구(直購)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매년 11월 11일 쇼핑 행사를 주관하는 알리바바의 모바일 앱인 알리익스프레스의 지난달 국내 이용객은 613만3758명이다. 월간 이용자 수 기준으로 국내 쇼핑몰 3위에 해당한다. 지난 9월 이용객 545만 명보다 70만 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중국 직구 앱 위세는 글로벌 유통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센서 타워에 따르면 중국 앱은 95개국의 ‘톱5’ 475개 중 156개에 이를 정도다. 미국에서는 테무와 쉬인의 돌풍이 무섭다. 중국 핀둬둬의 자회사인 테무는 지난해 9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이베이의 경쟁자로 부상한 상태다. 쉬인도 지난 1년간 몸집을 2배나 키웠다. 테무와 쉬인2021.09.03 11: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제한되자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가 늘고 있다. G9(지구)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직구 전문관 '니하오! 갓성비'를 오픈하고 핫딜 역시 직구상품에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니하오! 갓성비는 가성비 높은 중국 해외직구 상품을 큐레이션한 전문관이다. 관부가세 포함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환율 등 추가 계산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으며 결제 역시 평소 사용하던 카드결제, 계좌이체, 간편결제 모두 가능하다. 배송비는 무료다. 가성비를 강조한 전문관답게 샤오미를 비롯해 디베아, QCY 등 '직구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중국 브랜드 제품을 다2018.03.02 14:32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2일 오전 용산구에 위치한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 건물 6층에서 중국 대표 직구 사이트 ‘카오라닷컴’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의 중국 역직구족 공략에 일조하고 있는 카오라닷컴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확보 및 상품 수출 촉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유태일 올리브영 온라인사업부장과 펑샤오펑 카오라닷컴 해외사업부 총감이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올리브영과 카오라닷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홍보 및 상품 판매 관련 협력관계를 적극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지난 2017년 말 올리브영이 처음 입점하게 된 ‘카오라닷컴’은2016.07.27 09:53
KT가 중국에서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오픈하고 중국 관광객과 직구족 잡기에 나선다.KT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 100C(바이-씨)를 중국 현지에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100C는 중국어 바이로 발음되는 100(百, bai)과 컬렉션(Collection)의 첫글자 C를 합친 것으로 엄선된 100가지 상품과 서울에서 인기 있는 상점 100곳의 정보를 매거진 스타일의 콘텐츠로 제공하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다.100C는 엄선된 상품과 상점 정보외에도 명동과 가로수길, 홍대 등 주요 쇼핑지역 상점의 내외관 모습을 360도 VR 이미지로 제공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매장과 상품 정보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중국인 관광객이 주문한 상품을 주문자가 묵고 있는 호텔로 직접 배송해주는 ‘호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100C 상품을 구매하기를 원하는 중국 현지 직구족을 위해 국내 배송업체와 손잡고 중국 전역으로 구매한 제품을 배송한다.100C는 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중국 최대 결제플랫폼인 알리페이 결제를 지원하고 중국인에게 친숙한 위챗 메신저를 통해 100C 상품 쇼핑과 관련된 중국어 상담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KT는 온라인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KT가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했다.또 100C에서 판매한 제품이 가품으로 판정되면 구매 가격의 200%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품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중국인 100명으로 구성된 상품 검증단을 통해 매월 100C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품질을 검증할 계획이다.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100C’는 한류와 한국 상품에 관심 있는 중국 고객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이라며 “중국에서는 쉽게 살수 없었던 한국 로컬 상점의 물건을 중국 직구족에게 판매하는 ‘O2O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0.06 13:58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지난 9월 25일 방배동 사옥에서 한양하이타오와 중국 직구 채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1800만명에 달하는 중국 직구족들은 한양하이타오와 호남해피타오바오커뮤니케이션유한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이타오 글로벌 한류관”을 통해서 토니모리의 정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출처가 불분명한 제품을 구입하여 피해를 본 중국 고객들에게 토니모리 정품을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이타오닷컴은 지난 8월 26일 모바일앱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으며, 9월 8일부터는 하이타오글로벌 웹 버전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한류관을 통한 본격적인 한국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오픈 이후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의 완판 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한류 및 스타 정보, 뷰티 콘텐츠를 제공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토니모리와 한양하이타오는 각사의 자원을 활용하여 토니모리를 중국 내 No.1 한국 화장품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협력방안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양하이타오는 중국 내 동시간 시청률 1위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인 “사면 살수록 즐겁다(越淘越开心/위에타오위에카이신)” 등 호남위성TV의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토니모리의 인기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한양의 소속 연예인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 방안을 구상 중이다.2015.05.21 21:16
기업은행은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Kmall24에 입점한 기업들이 중국 직구족 하이타오(海淘)를 상대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해외 직판 쇼핑몰 Kmall24에 입점한 기업들은 그동안 물품 대금 해외결제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IBK기업은행은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해외전자상거래 수출채권 추심서비스’의 개발을 마치고 시행에 들어갔다. 올해 초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충칭 량장신구 관리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충칭시 보세구역청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Igetmall에서 Kmall24에 등록된 물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한국 기업이 중국 구매자의 물품 구입 대금을 정산받는 해외결제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진행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기업은행은 IBK중국법인을 통해 중국 구매자와 한국기업간 결제 및 대금 지급이 이뤄지는 해외전자상거래 수출채권 추심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Kmall24 입점한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Kmall24에 입점한 기업들의 제품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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