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19:57
토요일인 10일 전국으로 대설특보가 확대되자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행안부는 충북과 전북, 경북도 등에 대설 특보가 발표되고, 경남·전라 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연초 인사이동과 주말 취약기간이 맞물려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충청·전라권을 중심으로 무겁고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필2025.08.13 19:2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호우경보가 발표되자 13일 오후 6시 30분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이들 지역에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내린 상황에서 밤사이 추가 강수가 예상된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150㎜(많은 곳은 20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100㎜(강원중·북부내륙 150㎜ 이상) △충남북부 및 충북중·북부 30∼80㎜(충남북부 100㎜ 이상) 등이다.이에 따라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대피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위험2025.07.13 19:29
행정안전부는 전라·경상권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되자 13일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작된 호우는 길게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 150㎜ 이상 △강원·영동 120㎜ 이상 △전라권 최대 100㎜ 등이다.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김 본부장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기상 위험이 발생하기 전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폭염이 계속되면서 주말에 계곡과 하천 등을 찾은 행락객이 기습2025.06.29 20:57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해체하고 새로운 논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9일 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학술대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망가진 의료계와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새 정부가 이 사태에 조속히 개입해 문제를 해결해달라"며 "중대본은 100차례가 넘는 회의에도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한 책임으로 중대본을 해체하고 보건의료위기 심각단계를 당장 해제하라"고 말했다.정부는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사태 발발 후 중대본 운영과 함께 보건의료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인 '심각'을 발령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응급의사회는 "응급의료 개혁의 핵2025.03.23 10:13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23일 오전 8시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낸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산청군에서 시작한 동시다발 산불로 산청에서 4명이 목숨을 잃었고 중상자 5명, 경상 1명이 발생했다. 산청에서 주택 10동이 불에 탔고 의성에선 주택 24동이 전소했으며 5동이 일부 산불 피해를 입었다.현재까지 산림 3286.11㏊가 불에 탔다. 지역별로는 의성 1802㏊, 산청 1329㏊, 울주 85㏊, 경남 김해 70.11㏊다.의성 951명, 산청 335명, 울주 80명, 김해 148명 등 모두 1514명이 주변 임시주거시설로 분산 대피했다.이날 오전 8시 현재 산청,2025.01.05 09:03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5일 오전 8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6일까지 이어지면서 경기·강원 3∼10㎝, 서울 3∼8㎝, 인천 1∼5㎝ 등의 적설을 예상했다.행정안전부는 대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인력·장비를 총동원하고, 교통혼잡 등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책을 추진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또 비닐하우스, 축사, 노후 건축물 등 적설 취약 시설과 공연장 및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붕괴 우려 시 소방 및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2023.08.10 15:36
태풍경로 현재위치에 따라 태풍 카눈이 오늘 오후 9시 서울에 상륙한다. 태풍 카눈의 한반도 남북 관통에 중대본이 초긴장 상태다. 강도는 다행히 강이 아닌 ‘중’이다. 케이웨더가 오늘(10일) 오후 1시 발표한 태풍경로 현재위치(태풍위치 및 예상진로)와 기상청 오늘일기예보에 따르면 6호 태풍 카눈 현재위치는 낮 12시 기준 대구 남쪽 약 20km 부근 육상이다. 태풍 카눈은 오늘 오후 3시 강도 ‘중’으로 대구 북북서쪽 약 60km 부근 육상을 거쳐 오후 6시 충주 남남서쪽 약 10km 부근 육상을 지나겠다. 이어 오늘 오후 9시 서울 동남동쪽 약 30km 부근 육상을 거쳐 내일(11일) 0시 서울 북쪽 약 40km 부근 육상을 관통한다. 마지막으2023.08.07 18:44
기상청의 태풍이동경로에 따라 6호 태풍 카눈이 10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관측돼 7일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한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앞서 기상청은 9~10일 밤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이 태풍 카눈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 남서쪽 해상에 다다랐을 때 태풍 강도는 '강'일 것으로 예상했다.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케이웨더가 공개한 태풍 이동경로(예상경로)에 따르면 카눈은 서울 부근도 관2023.08.03 19:05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어서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대응단계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폭염 대응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행안부는 3일 오후 5시를 기해 폭염 대응을 위한 중대본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향후 3일간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특보 구역이 108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중대본 2단계 격상 요건이 충족된 데 따른 조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폭염대응을 위한 중대본 2단계 가동은 사상 처음인 만큼 각 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비상한 각오로 현 상황에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지난 1일2023.07.23 20:14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행정안전부 차관)은 23일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위험지역에 대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로 산사태, 토사유출 등이 염려되는 만큼 위험지역에서 대피가 필요하면 지자체가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덧붙였다.그는 이날 오전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 이어 오후에도 13개 중앙부처, 17개 시도와 영상회의를 열고 호우피해와 기관별 대처 상황을 점검하면서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오전까지가 이번 호우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이다”며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 달2023.07.15 21:21
이번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호우 인명피해가 사망 22명·실종 14명 등으로 늘었다.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경북 16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1명 등 모두 22명이 숨졌다. 실종자는 경북 9명, 충북 3명, 부산 1명, 경기 1명 등 모두 14명이다.지난 9일 이후 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호우 사망·실종자는 모두 36명으로 이날 오전 11시 집계 때(사망 7명·실종 3명)보다 26명이 늘었다.중대본에 따르면 충북 오송에선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차량 19대가 고립됐는데 인명피해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수색 작업이 어려운 상황이어서2023.01.23 20:26
행정안전부가 역대급 한파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23일 행정안전부는 오후 7시를 기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령된데다 오는 24일에는 새벽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데 따른 조처다. 기상청은 전북 서부와 전남권, 제주도에 이날 늦은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25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예상적설량은 5~20cm이며,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동부, 전남 동부, 남해안은 1~5cm의 눈이 오거나, 5mm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일 영하 23~26℃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25일에는 영하 25~29℃로 각각2022.09.18 13:25
정부가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은 '주의'에서 '경계'로 올렸다.태풍 '난마돌'은 18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로 북서진 중이다. 강도는 '매우 강'이며 최대풍속은 53m/s, 중심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이다.태풍은 19일 오전 3시 가고시마 북북서쪽 약 13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상권 해안에는 시간당 30∼60mm, 최고 150mm 이상 거센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태풍에 대비해 부산·울산·경남·경북·전남·제주 등 6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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