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15:07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미포조선이 창사 이래 처음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그동안 LNG운반선은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왔는데 이번 인도로 현대미포조선도 LNG운반선을 건조할 수 있다는 능력을 입증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노르웨이 선사 크누센(Knutsen)에 3만㎥ 급 중소형 LNG운반선 ‘라벤나 크누센(RAVENNA KNUTSEN)호’의 인도 서명식을 갖고 10일 이탈리아로 출항시켰다. 국내 조선사가 해외 선사로부터 수주한 최초의 중소형 LNG운반선으로 주목 받았던 이 선박은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에 LNG를 공급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라벤나 크누센호는 길이 180m, 너비 28.4m, 높2018.12.06 11:19
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최초로 해외 선사로부터 중소형 LNG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중소형 LNG운반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현대미포조선은 노르웨이 크누센(Knutsen)사와 7700만 달러 규모의 3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동일한 선박에 대한 옵션 1척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하우게순드(Haugesund) 크누센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식에는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 크누센 트리그베 세그렘(Trygve Seglem)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80m, 폭 28.4m, 높이 19.4m 규모로, 2021년 1분기 인도 후 이탈리아 동부 - 사르데냐섬 항로에 투입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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