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9 11:11
종합건설업체인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에 있는 4년제 사립대학인 창신대학교를 인수한다.29일 창신대에 따르면 학교법인은 최근 부영과 양수도 조건에 합의했고, 오는 8월 1일 새 이사장과 총장이 취임한다. 대학 측은 지난 15일 개최한 교직원연수회에서 부영그룹이 학교 경영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창신대는 최근 수험생 감소 등 이유로 대학 운영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재정 기여를 할 기업을 찾고 있던 중에 부영이 인수자로 낙착됐다. 창신대는 이사장인 강병도 박사가 지난 1991년 설립한 지 28년 만에 건설회사 부영으로 주인이 바뀌게 된 것이다. 강 이사장은 "현재 교수 85명과 직원 45명이 있는데, 모두 신분보장과 승계,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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