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1:57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고속철도 통합을 조2025.12.29 10:02
국가철도공단은 공단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철도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2025 철도안전대상'은 2019년 도입 이후 안전·보건·재난·품질관리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6년간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올해 공모에는 모두 5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2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이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고 예방 효과, 제도 확산 가능성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했다.공단 부문에서는 GTX본부의 ‘사고대응 Flow-Chart 수립을 통한 즉각적2025.11.17 13:26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남훈 인재개발원 교수가 ‘제43회 공공HRD콘테스트’에서 교수학습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17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공HRD콘테스트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매년 공공기관 교육훈련 분야의 우수 강의 기법과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연구·교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이번 대회에서 김 교수는 철도안전의 기본이 되는 ‘지적확인환호응답’ 교육 내용을 소개하고, 안전 문화 정착과 내재화를 위한 실천적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적확인 환호응답’은 현장에서 손가락으로 확인해야 할 대상을 가리키며(지적, 확인) 그 상태를 목소리로 말하고(환호) 다른 직원이 이에 응답함으로써 사고2025.11.13 11:2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2일 대전사옥에서 교통 서비스 융합 트렌드를 공유하고 AI(인공지능) 서비스 전략 수립을 위한 ‘AI 모빌리티 인사이트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카카오모빌리티 김정민 상무(코레일 디지털 경영 자문위원)를 초청해 특별 강연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으며 본사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김정민 상무는 AI가 바꾸는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AI로 변화하는 모빌리티와 일상 △국내외 AI 모빌리티 사례 △공공교통 체계의 AI 전환 전략 등을 강연했다.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에서의 민간 모빌리티 기업 전략 적용 방안과 이를 코레일의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논의했다.코레일2025.11.05 11:23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안전 강화 및 상생협력 등을 위해 용역계약 기준 4건을 개정·시행한다. 용역계약 기준 4건은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심사기준' 1개와 'PQ기준' 3개다.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 안전 강화 △공정성 확대 및 기술력 제고를 통한 스마트 철도 구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생기업 배려로 상생협력 촉진을 주요 골자로 한다.특히, 종합심사낙찰제 관련 심사 항목에 ‘안전사고 발생 횟수’ 및 ‘기간에 따른 감점’ 기준을 신설해 철도건설 현장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했다.또한 기술인 심층 면접 의무화와 투입계획 교체 빈도, 전문가 역2025.10.21 19:38
철도 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사고의 원인이 단순한 작업자 부주의가 아닌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구조적 안전관리 결함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명확한 통보 체계 없이 ‘작업자 보호요청’이 있어야만 안전통보가 이뤄지는 현 시스템이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시을)이 21일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구로역과 2025년 8월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발생한 두 건의 철도 현장 사망사고 모두 열차 접근 상황을 알리는 무전 통보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구로역 사고는 전차선 점검 중이던 작업팀이 인접 선로 열차의 조기 운행 사실을 전달받지2025.08.27 12:55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안전 재확립을 위한 비상안전경영회의를 열고, 정정래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전사적 비상안전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상사고와 관련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긴급 안전 조치들을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작업자가 직접 참여하는 수시 위험성평가를 즉시 전국적으로 시행하여 9월 중으로 위험수준을 재평가하고 위험요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와 같은 작업뿐 아니라 열차 선로 인근에서 위험지역에 들어갈 우려가 있는 모든 상례작업까지 평가 범위를 확대하고, 코레일 직원이 아닌 외부 작업자가 시행하는 상례작업의 관리적2025.07.23 09:55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국민이 안전한 철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서울, 수서~동탄 노선에 대한 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를 최초로 시행한다.23일 TS에 따르면 이번 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는 철도안전법에 따라 TS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승인받은 이후에도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이번 정기검사 대상은 시행사인 SG레일과 운영사인 GTX-A운영이며, TS는 사전에 제출받은 자료에 대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류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25일까지 현장검사를2025.07.11 12: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한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9일 전국 영상회의를 열고, 철도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한문희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여객, 차량, 시설 등 분야별 본부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국의 소속장이 영상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코레일은 선로와 전차선 등 폭염 민감시설물 특별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유관기관 협력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신속한 폭염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코레일은 지역별로 선로의 급곡선부와 통풍 불량 개소 등 폭염 취약개소를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 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2025.05.26 12:49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철도안전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KTX-1 차세대 차량 도입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이날 토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은호 박사가 좌장을 맡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최진유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문진수 박사, 홍정열 계명대학교 교수,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소 원장 등이 패널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기대수명이 30년인 KTX-1을 대체할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량 노후화에 따라 최근 5년간 고속철도 차량 유지보수 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철도 안전 확보와 승객 편의 향상을 위해 차세대 고속차2025.05.23 09:20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전국 24개 철도운영기관 중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22일 오전 공사 본사(부산 범천동 소재)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과 이종석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실장이 참석했다. 이후 이병진 사장에게 지정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공사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철도안전 최우수운영자’ 현판 제막식이 함께 열렸다.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전국 철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됬다. 기관의 안전관리체계 이행, 조직문화, 사고지표, 종사자 교육 등 전반2025.04.18 15:32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18일 7개 유관기관과 함께 부산역, 부전역, 거제역, 철도 부산역, 동해선 벡스코역 등 총 10개 주요 역사에서 도시철도 이용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시철도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질서 있는 승하차 및 출입문 이용 등 안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열차 승하차 시 승강장 발빠짐·출입문 끼임,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넘어짐 등 이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철도 전 구간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실천2025.04.01 11:03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직접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센터 ‘도시철도 안전사이렌(이하 안전사이렌)’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사이렌’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안전신고 채널이다. 특히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해 QR코드 스캔부터 신고 접수, 조치 결과 회신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설계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공사는 “안전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반적2025.03.28 17:01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가 28일 김포공항역(서울시 강서구)에서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해철도(주) ▲네오트랜스(주)(신분당선) ▲지티엑스에이운영(주) 4개 유관기관과 함께 철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김충식 공항철도 안전실장을 비롯해 참여기관 임직원 35명이 김포공항 대합실 및 환승통로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열차 이용수칙을 홍보했다.안전한 철도이용 문화 조성 및 기본 안전수칙 준수 홍보주요 홍보 내용은 ▲캐리어 휴대 시 엘리베이터 탑승 권장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무리한 열차 승차 시도 금지 ▲혼잡구간 이동 시 주변 확인 및 철도이용 중 보행 관련사고 예방2025.02.19 11:5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기구로부터 잇따라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코레일은 국제철도연맹(UIC)로부터 ‘안전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로부터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 수상에 이어 올해 벌써 두 번째다.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은 1922년 철도 기술 국제표준 정립과 회원국 간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철도기구다. 현재 83개국 220개 철도 유관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안전인증은 △체계적 안전관리 △휴먼에러를 줄인 사고 감소 △20년간 안전한 고속철도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여진다.UIC 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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