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17:57
대우건설이 독자 개발한 BMC(Building Movement Control·초고층 시공 중 변위 관리) 기술을 홍콩 고층 복합타워인 머레이 로드 타워 공사에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이 건물의 기울어짐 가능성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1차 기술용역을 수행해왔다. 이어 올해 4월 2차 기술용역을 수주해, 계약에 따라 2023년 말까지 시공단계 해석, 재료 시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게 된다. 총 계약금액은 약 22만 달러이다. BMC는 초고층건물 시공 중에 발생하는 높이·기울기 등의 변형 구조물의 부분 또는 전체적인 형상의 변화를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다.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공사기간과 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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