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0:17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내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어,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이를 분야별로 살펴2026.01.01 17:43
최근 4년간 국내 상장사의 시가총액 순위 변동을 분석한 결과, 최상위권은 제한된 대형주를 중심으로 고착된 반면 중위권 이하에서는 수백 계단에 이르는 대규모 순위 이동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2021년 이후 박스권에 갇혀 있는 동안 시장 내부에서는 산업별 희비가 엇갈리며 판도가 크게 바뀐 셈이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의 2021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순위를 비교한 결과, 상위 10위권은 대부분 순위를 유지했으나 50~200위권에서는 산업 재편에 따른 순위 변동이 두드러졌다.시가총액 최상단은 지난 4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 삼성전자는 2021년부터 2025년2024.09.06 16:51
최근 4년간 적발된 부정청약자 10명 가운데 7명이 위장전입인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불법전매 및 공급질서 교란행위 적발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의 합동점검 결과로 적발된 부정청약 건수는 총 1116건으로 이 가운데 778건(69.7%)가 위장전입이다.뒤를 이어 청약통장·자격매매 적발 건수가 294건(26.3%), 위장결혼·이혼·미혼도 44건(3.9%)이나 적발됐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경우 일부 당첨자가 위장 전입을 통해 세대원을 늘려 가점을 높인 것 아니냐는 민원 등 부정 청약 민원이 다수 제기돼 국토부가 조2023.12.13 15:53
□KB국민카드, 카드결제 기부 급증최근 4년간 카드결제를 통한 기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최근 4년간 자사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포인트를 통한 기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 매년 1월에서 11월까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된 17개 기부처, 기부 금액 260억 원, 매출건수 148만 건, 이용 회원 25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우선 카드 결제 기부금은 결제 편리함과 정기적 기부에 힘입어 매년 증가 추세로 1월부터 11월 기준 2020년 대비 2021년 7%, 2022년 27%, 2023년은 50%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기부 건수도 2020년 대비 2023년 49% 증가, 기부 회원 수도2020.10.14 16:06
최근 교육부가 학생선수 폭력가해자 500여명을 파악해 가해 학생 학교폭력 조사를 실시하고 가해 교원은 경찰 조사를 요청할 예정 인 가운데, 스포츠비리센터에 학생선수 관련으로 신고된 내용이 4년간 총 6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제출받은 ‘최근 4 년간 스포츠비리신고센터 접수처리 현황’ 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스포츠비리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 내역은 총 332건이며, 그 중 학생선수와 관련된 신고는 67건(20%)인 것으로 밝혀졌다. 년도별로는 △2017년 15건 △2018년 10건 △2019년 36건 △2020년(6월 기준) 6건으로 쇼2019.10.18 10:21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되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최근 4년(2015~2018년)간 실습 중 발생한 사고가 128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1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특성화고 실습실 사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사고 건수를 연도별로 보면 ▲2015년 275건▲2016년 312건▲2017년 321건▲2018년 37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고 유형별로는 찔림·베임이 571건 44.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물체 충돌이 220건 17.3%, 화상 206건 16% 등이었다. 특히 위험한 전류나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고 15건, 유독성 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도 5건이 각2019.10.07 16:32
최근 4년간 정부에서 지원한 대학 연구비 부정사용 및 횡령액이 44억 원에 달할 정도로 대학 연구비가 줄줄이 새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제출받은 ‘연구비 부정사용 및 횡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총 95건이 연구 용도 외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환수 대상 총 금액은 44억6400만 원이었다. 부정사용 및 횡령 연구비를 연도별로 보면 2016년 4억3500만 원(9건), 2017년 20억6500만 원(27건), 2018년 15억8100만 원(40건), 올해는 9월까지 3억8100만 원(19건)이었다. 특히 95건 중 57건은 연구자 소속이 국립2019.10.06 21:00
불법 대포폰, 대포통장, 대포차 등 불법명의 거래가 온라인 상에서 성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5일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바른미래당)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불법명의거래 심의 및 시정요구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작년까지 심의된 불법명의거래 건수가 12,558건 이었으며, 시정요구 건수는 12,224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지난 2015년 958건에 불과했던 불법명의거래 시정요구건수는 불과 1년 만인 2016년에는 5.8배 증가한 5586건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도 3,860건의 시정요구가 있었다. 신 의원은2019.09.08 18:47
최근 4년 동안 조리과정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소비가 늘어난 반면 조리용 식재료 소비는 줄었다.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즉석 섭취·조리식품, 김치, 라면, 등 37개 가공식품에 대해 2015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최근 4년간 소매업체 판매데이터(POS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즉석섭취·조리식품의 매출은 연평균 25.1% 늘어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치(20.6%), 떡(9.4%), 액상 커피(8.7%), 액상차(7.1%)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농촌경제연구원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가정간편식과 포장김치 시장이 확대됐으며 식생활에서 간편함을 추구하2019.06.05 06:00
국내 수입차 시장 약세를 이끈 아우디폭스바겐이 여전히 엔진 등 크고 작은 차량 결함으로 차량 소유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그룹은 2015년 9월 디젤게이트(배기가스 조작사건)로 당시 시장 점유율 20%를 향해 달리던 국내 수입차 업계에 찬물을 끼얹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수입차에 대한 리콜(대규모 시정조치) 현황을 본지가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모두 382회, 99만947대(부품사 리콜 제외)에 대한 리콜이 이뤄졌다. 이는 상위 13개사가 수입해 판매하는 21개 브랜드 통계이며 1회 리콜 평균은 2594대이다. 이 가운데 BMW그룹 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하는 BMW와 미니 차량이 56회2019.01.09 14:00
한국기업들이 멕시코 북동부 누에보 레온 주(州)에서 최근 4년간 39억7200만 달러(약 4조4725억원)를 투자해 66건의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멕시코 월간지 '멕시코 인더스트리(MEXICO INDUSTRY)'는 멕시코 성장 가능성 때문에 한국기업들이 이 같이 투자성과를 나타냈다고 2019년 1월호를 통해 보도했다. 한국기업들이 투자한 분야는 자동차, 첨단 제조업, 물류 등이며 대표적인 한국기업으로는 기아자동차, LG, 현대모비스, GS칼텍스 등이 있다. 사무엘 페냐 구즈먼(Samuel Peña Guzmán) 누에보 레온주 경제개발부 차관은 “멕시코는 최근 가장 큰 성장을 이루는 나라 중 하나"라며 "이에 따라 한국은 수십년간 지리적 위2016.07.25 16:20
유방암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1-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유방암’ 질환으로 인한 진료인원은 10만 4293명(2011년)에서 지난해 14만1379명으로 4년 간 3만 7086명 증가(35.6%↑)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지난 2011년 4414억 원에서 지난해 5962억 원으로 1548억 원(35.1%↑)증가했다. 지난 2011년부터 4년 간 연평균 증가율은 진료인원 7.9%, 진료비 7.8%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유방암 진료인원은 280명으로 2011년 207명 대비 73명(35.6%↑)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분석해본 결과, 2015년 기준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은 50대 671명, 60대 587명, 40대 419명 순으로 많았다. 또한, 고 연령일수록 2011년 대비 2015년 진료인원 증가율이 높았다.공단관계자에 따르면 “40~60대의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이 타 연령대에 비해 많은 이유는 유방암 건강검진 인원이 2011년 324만 명(대상자의 51.5%)에서 2015년 368만 명(60.9%)으로 수검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유방암의 조기검진을 통한 치료가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방암은 재발 후에도 여러 다양한 치료 방법 등을 통해 장기간 생존하는 경우가 다른 암들보다 많으므로 이런 부분들이 반영된 통계 결과로 보여진다”라고 밝혔다.2015년 연령대별 1인당 평균 진료비를 살펴보면, 422만 원으로 나타나 2011년 423만원 대비 1만원(0.3%↓) 감소했지만 5개년 간 큰 변화는 없었다. 1인당 진료비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20대로 720만원 이었고 뒤이어 30대 636만원, 40대 489만원 순으로 나타났다.20-30대의 1인당 진료비가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이유에 대해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허호 교수는 “20-30대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보다 전이성이 강한 유방암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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