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03:1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보령제약은 혁신 항암신약 등 자체적인 신약 연구개발(R&D)과 함께 개량신약 개발, 레거시 브랜드 인수 등을 적극 추진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항암제'를 점찍었다.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주(성분명 베바시주맙)'에 대한 국2020.11.11 04:00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진단키트를 비롯해 백신‧치료제 개발 등 'K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역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도 세계속의 바이오 기업으로 뿌리내리려는 'K바이오' 들의 지난한 '성장스토리' 과정을 시리즈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보령제약그룹은 국산 신약 '카나브' 개발에 성공하며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기업이다. 현재 항암제 등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전략으로 '제2의 카나브 신화'를 만들어 나가는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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