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0 03:30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세인트루시아, 세인트키츠네비스, 앤티가바부다 등 카리브해에 있는 일부 국가들이 시민권을 주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할인, 시민권을 반값에 팔기 시작했다. 이 나라들은 대부분 관광업을 주요 산업으로 하는 국가들인데, 투자이민을 원하는 타국의 부유층에게 시민권을 싸게 판매해 국고를 채우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면적이 617km², 인구가 18만1000여명인 섬나라 세인트루시아는 지난 5월 12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1인 기준 25만 달러(약 3억 원), 4인 가족 기준 30만 달러(3억6000만 원)가량의 채권 투자를 통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다. 이는 기존 1인 50만 달러2014.10.29 16:01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경제위원회(ECLAC)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013년 동기대비 23% 감소했다. 아르헨티나는 FDI가 101% 급감하면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두 번째로 많이 감소한 국가는 멕시코로 66%가 줄었다. 아르헨티나는 디폴트 선언 전에 외환보유고 위기, 물가의 상승, 부채의 증가 등이 국가 경제위기를 암시했다. 멕시코는 금속가격의 하락, 제조업 대형 기업들의 인수부족 등으로 외국인투자유치가 제한된 것이 원인이다. 반면에 브라질의 경우 올해 첫 8개월 동안 FDI가 지난해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월드컵 효과에 대한 기대를 가진 투자가들이 투자를 늘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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