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 08:02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물류 솔루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지 유력 기업인 인도모빌 JAC(Indomobil JAC)가 한국의 냉각 기술 전문기업 화성써모(Hwasung Thermo)와 손잡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핵심 물류 인프라로 부상 중인 '콜드체인(저온 유통망)' 산업을 겨냥한 냉동 전기트럭을 공식 출시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비즈니스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프란시스카 소니아(Fransiska Sonia) 인도모빌 JAC 마케팅 총괄은 이번 협력이 물류 산업 종사자들에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 친환경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 모델은 JAC의2025.09.28 12:20
CJ대한통운이 미국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고부가가치 물류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 전략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이재현 회장 역시 최근 유럽 현장경영 등을 통해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CJ대한통운은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New Century)에 2만7035㎡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온도 관리에 특화된 설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냉장류, 냉동류 제품들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글로벌 식물성 식품 제조기업 플로라(Flora)사를 고2025.09.28 11:25
CJ대한통운이 미국 캔자스주에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콜드체인 공급망 주도권 강화를 위해서다. CJ대한통운은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에 2만7035㎡(8178평)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구축한 물류센터는 온도 관리에 특화된 설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냉장류와 냉동류 제품들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물류센터 안에는 냉동과 냉장 온도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온도 전환형 보관실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고객사별 상품군과 물동량, 계절적 수요 변화에 따른 온도대별 필요한 보관 공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콜두체인 물류센터는 주변에 고속도로가 있어 중2025.07.29 09:39
지오영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의약품 배송 현장을 위한 혹서기 지원 활동에 나섰다. 지오영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의약품 공급을 책임지는 배송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핫여름 콜드체인 이벤트'를 전국 물류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혹서기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배송기사들의 건강 관리와 현장 유대 강화를 위한 여름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물류센터별로 얼음생수 등을 수시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콜드체인 시스템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의약품을 정해진 기준 온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입고부터 보관, 출고, 배송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냉장 유통 체계다. 지오영은 매년 혹서기 시즌마2024.07.12 09:58
지오영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의약품 공급에 땀 흘리며 수고하는 배송기사들을 위해 '핫여름 콜드체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지오영 산하 전국 물류센터에서 해마다 여름철에 무더위에 지친 구성원들의 체력 관리를 위해 얼음생수부터 음료, 빙과류, 과일 및 계절 특식 등을 제공하는 여름나기 이벤트이다. 세부적인 행사 진행은 날씨 상황과 각 물류센터별 업무일정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절하도록 하고 있다. 핫여름 콜드체인 이벤트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전국 55개 자체 물류센터에서 시원한 이벤트를 연쇄적으로 갖는다는 의미로 극저온 의약품 보관설비인 지오영 물류센터 내 '콜드체인'에서 착안한 행다. 조선혜2022.03.16 05:40
코로나19는 올해 3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4억5000만명의 환자와 600만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이에 맞서 인류가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온도에 따른 운송 및 보관조건이 까다롭다. 최초로 WHO에서 인증한 화이자 백신의 경우는 개발 당시에는 온도에 따른 효능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운송시 보관온도가 -90~-60도의 초저온 조건을 만족해야만 했다. 이 때문에 관련 시설을 갖추지 못한 저개발 국가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백신을 안전하게 수요자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빛, 진동 등의 변수를 통제해야 한다. ‘콜드체인’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운송·보관을 위한 저온 유통체계다2021.03.25 14:50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3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수산 관련 기관 및 수협, 어업인 대표로 구성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는 2021년 해양수산사업자 선정(2차), 2022년 해양수산사업(국·도비 보조사업) 예산 신청 건, 2021~2022년 어장·면허이용개발계획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1년도 2차 심의 대상 사업은 연안어선 감척사업, 해조류 양식 자동화 시설 보급사업,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사업 등 총 9건에 45억 원이다.장흥군은 무산김, 매생이 등 친환경 양식사업 기자재공급사업으로 어장 환경 보호 및 양식어가 어업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도 해양수산사업2020.11.26 10:34
글로벌 물류 전문업체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Cold Chain) 시스템에 전기트럭을 투입하고 국내 친환경 배송 시장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 콜드체인은 농산물 등 신선식품을 생산지부터 소비지까지 운송되는 과정에서 온도를 저온으로 유지해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현대글로비스는 SSG닷컴 신선상품 배송차량으로 1t 전기트럭 1대를 시범 투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실시한 뒤 친환경 냉장·냉동 전기배송차의 배송 수행 능력을 점검·보완한다. 그 후 2021년부터 점진적으로 차량 투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2020.11.25 10:41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이 금명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포드자동차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초저온 냉동보관(콜드체인) 장비 12대를 발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FDA 승인이 떨어져 전국민에 대한 백신 보급이 허용되는대로 직원 백신 접종에 발빠르게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켈리 펠커 포드차 대변인에 따르면 포드가 발주한 콜듳체인 장비는 연말께 납품 예정으로 현재 제작에 들어갔으며 접종 대상은 포드 측이 지역 보건당국과 협의해 선정할 방2020.11.17 13:11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 3상 시험에서 94.5%의 효능을 보였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백신이기 때문에 운반과 보관 과정에서 영하 70도 이하의 환경을 유지하는 시스템, 즉 콜드체인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지만 이같은 환경이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에 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모더나의 공동창업자인 누바 아폐얀 회장은 이날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모더나가 이룩한 기술혁신으로 (개발된) 코로나 백신을 최대 302020.11.16 15:10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9일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 중간평가 결과 90% 이상의 예방률을 보인다고 밝혀 글로벌 주식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 항공주가 큰 폭으로 올랐고, 수혜주 대접을 받던 줌 비디오 등의 주가는 급락했다. 그러나 곧바로 이 백신이 영하 70~80도의 초저온에 저장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콜드체인(Cold Chain) 수혜주 찾기로 불이 옮겨붙었다. 국내에선 대한항공과 대한과학이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치솟았다. 대한과학은 10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10월 23일2020.11.16 15:00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효과가 중간 분석 결과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코로나19 백신의 언제부터 보급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하는 콜드체인을 정비하고 개선하는 일이 먼저 이뤄지지 않으면 코로나 백신 보급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간)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짐바브웨 출신의 면역전문가이자 국제보건 전문가인 레니아스 흐웬다는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은 종래에는 없었던 방식이라 콜드체인 인프라가 필수적이지만 이를 확보하는 일이 저개발국과 시골 지2020.06.10 06:20
김정훈(60) 대표가 이끄는 현대차그룹 계열 해상운송업체 현대글로비스가 지금껏 자동차 운송에 국한해온 사업을 뛰어넘어 58조원 대 중국 콜드체인 시장에 진출한다. 콜드체인 사업은 냉장·냉동식품물류 공급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이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립한 중국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칭다오 물류센터) 운영 사업자로 최근 선정됐다.칭다오 물류센터는 aT가 2015년 한국 농수산 식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해외 최초로 세운 복합물류시설로 연간 2만t 규모의 물량을 취급할 수 있다. 이 복합물류시설은 연면적 1만3669㎡(약 4100 평)에 조성됐으며 냉동·냉장·상온 시스템을 갖2019.11.05 08:45
CJ대한통운의 중국 자회사인 CJ로킨이 중국 국가급 행사의 공식 식품 운송을 맡았다.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는 초대형 국제행사에서 식품의 안전운송을 책임지는 공식 업체로 선정되면서 차별화된 콜드체인 물류 역량을 공인받은 것이다. CJ대한통운은 중국 CJ로킨이 5~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이하 박람회)’의 공식 ‘외식·식품 보장 배송물류업체’로 행사에 사용되는 각종 식품, 식자재의 운송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CJ로킨은 박람회 기간 중 공식 식품 공급처로부터 행사장으로 각종 식품과 식자재를 운송한다. CJ로킨은 20여대의 냉동냉장, 상온차량과 각종 국제행사 경험이 풍부한 운2019.02.22 09:49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회 베스트 콜드체인 어워즈(Best Cold Chain Award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는 ‘베스트 콜드체인 어워즈’는 우수한 콜드체인 물류시스템을 구축, 이행하여 사회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신선식품 수요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시상식이다. 아워홈은 ▲콜드체인 시설장비 구축 및 시스템 이행 ▲전담 조직∙인력 구성 및 체계적인 교육 ▲콜드체인 매뉴얼 적용 및 점검 ▲오염방지를 위한 식품안전 시스템 구축 및 개발투자 등 부문에서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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