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09:42
쿠팡이 지난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쿠팡이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올해 3분기에 매출 10조6900억원(78억6600만달러), 영업이익 1481억원(1억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영업이익은 29% 증가했다. 쿠팡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매출 10조원을 넘었다. 자회사 명품 플랫폼 파페치가 거둔 매출 5966억원을 제외하더라도 쿠팡 매출은 10조934억원으로 2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반등했다. 지난 2분기 파페치의 영업손실과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추정치 약 1630억원을 선반영하며 적자로 돌아섰지만 다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869억원(62024.11.06 07:18
쿠팡이 3분기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소매 순매출을 기록했기 때문이다.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쿠팡은 3분기 소매 순매출이 6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62억 4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 또한 1억 9백만 달러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특히, 올해 1월 인수한 온라인 명품 플랫폼 파페치의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감소했다. 이러한 실적 발표 이후 쿠팡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8.9%까지 하락했다.하지만 실망스러운 소매 매출과는 달리, 쿠팡의 전체 순매출은 7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2023.11.08 10:06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쿠팡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쿠팡은 올해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2010년 창업 이래 첫 연간 흑자 달성을 무난히 이룰 전망이다. 이용 고객 수도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했다.8일 쿠팡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748만달러(약 1146억원·분기 환율 1310원 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했다.쿠팡의 분기 영업손익은 지난해 3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중이다. 1∼3분기 누적 흑자 규모는 3억4190만달러(약 4448억원)로 첫 연간 흑자 달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3분기 매출은 21% 증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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