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05:55
미국 뉴욕 연방법원이 쿠팡의 2021년 뉴욕증시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주주 소송을 기각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법원 버논 브로데릭 판사는 이날 원고 측이 제기한 사기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소송을 각하했다.이번 소송은 뉴욕시 공적연기금을 비롯한 주주들이 제기한 것으로 원고 측은 쿠팡이 IPO 과정과 이후에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은 쿠팡이 물류센터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은폐하고 검색 결과를 조작했으며 자체 브랜드 상품 후기를 직원들에게 쓰게 했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은 또 경쟁 플랫폼에서 가격을 올리도록 협력업체를 압박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브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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