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09:18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미국·일본·호주·인도의 4각 협력인 일명 ‘쿼드(Quad)’를 공식 국제기구로 만들 뜻을 밝혔다. 비건 부장관은 지난 주 화상회의로 열린 미국·인도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에서 쿼드와 관련한 질문에 “인도·태평양에서 우리의 공유된 이익과 가치를 반영하는 새로운 기구를 창설하는 것은 어느 대통령에게나 큰 성취일 것”이라며 “쿼드 4국으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출발”이라고 말했다. 그는 쿼드에 대해 “중국을 견제하는 이니셔티브로만 정의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중국을 견제하는 안보동맹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포럼에서 '쿼드 플러스를 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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