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7 15:13
배터리 등 전자재료 제조업체 삼성SDI(대표 전영현)가 중국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소재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삼성SDI 관계자는 27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시(市) 공장에서 태양광소재 PV페이스트를 생산해 왔다"면서 "현지 사정을 감안해 중국 태양광 소재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SDI PV 페이스트는 태양광 셀(Cell)에 활용되는 전극 소재 사업이다.그는 또 "중국 태양광소재 사업이 삼성SDI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했다"며 "매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삼성SDI는 2016년 중국 우시 공장에 PV 페이스트 생산 라인을 세워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 현지 업체들이 가격 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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