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19:42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PK)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75% 안팎의 득표율로 압승했다.13일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 발표된 PK지역 당 대표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 74.59%(5만6621표)로 1위를 차지했다.전국 순회경선 일정이 반환점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이 후보가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대명)'으로 불리는 대세론을 입증하며 독주체제를 구축한 양상이다.박용진 후보가 18.4%로 2위, 강훈식 후보가 3.99%로 뒤를 이었다.경남에서 진행된 경선에서는 이 후보가 75.53%를 얻었고, 박 후보는 20.06%, 강 후보는 4.41%를 받았다.부산에서는 이 후보가 73.69%를 얻어 1위를 달렸고, 박 후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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