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00:11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아탈란타를 이끄는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신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지가 그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열흘 전 받은 혈청 검사에서 항체가 검출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감염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 것은 3월 10일 행해진 챔피언스리그(CL) 16강 2차전 어웨이에서의 발렌시아전 무렵이었다는 것도 털어놓았다. 이 시기는 이미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던 때로 발렌시아-아탈란타전은 무관중으로 열렸다. 아탈란타는 이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해 2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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