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09:56
페인트 전문 기업 삼화페인트공업이 6일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고성능 MMB(Melt Master Batch)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공급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페인트는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만 12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삼화페인트는 “이번 MMB 개발은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반도체뿐 아니라 이차전지 등 전자재료 사업을 한층 강화해 페인트 제조 영역을 넘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MMB는 반도체 패키2026.02.10 10:03
삼화페인트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가격 상승 제한폭인 30.00%까지 오른 1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해 12월 김장연 회장이 별세한 이후 김 회장의 장녀인 김현정 삼화페인트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지만 공동 창업주였던 윤희중 전 회장 일가 지분이 향후 경영권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통상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 지분 확보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한편 이날 삼화페인트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노루페인트(8.17%), 조광페인트2026.02.10 09:04
KCC가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홍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CC는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에서 대리점을 홍보하는 콘텐츠 KCC 프로덕션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KCC 프로덕션은 진행자가 KCC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방문해 사장, 직원들과 게임을 즐기거나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둘러보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콘텐츠다.KCC는 시청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5~7분 이내의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또 1분 이내 숏츠(Shorts) 홍보 영상도 별도로 제공해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출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대리점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2026.01.07 09:17
KCC와 농촌진흥청이 과수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KCC는 농촌진흥청과 과일나무(과수)를 동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Tree-Guard)’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제품은 KCC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공동 연구 협약(MOU) 및 국책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KCC 관계자는 “이상고온과 추위의 반복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무 내부 온도 변화 폭을 관리함으로써 동해 발생 위험을 낮추는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과수 동해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나무 내부 수분 이동이 이른 시기에 활성화된 이후 급격한 기후 변화로2026.01.07 08:47
DL이앤씨가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받은 첫 사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 신기술을 공동주택 외벽에 적용하면 콘크리트 수명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연장할 수 있다”며 “외벽 손상으로 인한 보수 공사나 재도장 주기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신기술의 핵심은 페인트 자체의 탄성과 방수 기능이다. 일반적인 외벽 마감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과 누수로 인해 콘크리트가 손상된다2025.12.19 09:33
삼화페인트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최대주주인 김장연 회장의 별세 이후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17.28%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김 회장이 보유한 삼화페인트 지분은 22.76%다. 1남 1녀 중 장녀이자 경영권 승계가 유력한 김현정 부사장의 지분은 3.04%에 그친다. 김 회장의 친누나인 김귀연씨도 지분 1.5%를 보유 중이다. 향후 상속세 납부를 위해 지분을 일부 매각할 경우 김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더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현재 2대 주주는 공동창업주인 고(故) 윤희중 전 회장 일가다. 윤 전 회장 일가는2025.12.18 09:44
건축, 자동차, 산업플랜트 페인트 등을 생산하는 삼화페인트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오너 2세의 별세로 승계와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날 종가에 비해 27.87%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오너 2세인 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이 지난 16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김복규 창업주의 아들인 고인은 신일고와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고인은 1994년 4월 대표이사로 취임, 삼화페인트가 국내 대표 페인트 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2025.10.15 09:01
KCC가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빛나는 축광(蓄光) 도료를 출시했다. KCC는 축광 도료 루미세이프(LUMISAFE)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루미세이프는 태양광이나 전등에서 발생하는 자외선(UV)과 가시광선을 흡수해, 암전 시 가시광선 형태로 방출함으로써 일정 시간 자체 발광이 가능한 도료다. KCC 관계자는 “정전, 화재, 침수 등 빛이 차단돼 시야가 어두워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빛을 방출함으로써 대피 골든 타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축광도료 루미세이프를 개발한 것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지하 주차공간이 늘어나면서 화재,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2025.07.31 10:12
KCC가 울산 지역 복지시설을 새단장하며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KCC는 지난 29일 울산 남구 신정동에 있는 울산해바라기센터를 새롭게 도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CC와 울산시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이다. 유일한 민간기업인 KCC는 올해로 세 번째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색채디자인 개발과 지원을 맡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 대상 기관 모집을 주관한다. KCC는 건물 도색을 위한 고품질 도료를 후원하고 KCC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이 직접 도색을 진행했다.KCC가 후원한 도료는 울산 건축물 색채 품질 인증을 획득한 ‘숲으로 올인원’과2025.04.15 10:35
베트남 푸토(Phú Thọ) 지방의 공식 기관지 '바오 푸 토'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한국 KCC페인트가 베트남 페인트 시장에서 에폭시 제품을 중심으로 20년간 시장을 선도해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KCC는 2005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래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고품질·친환경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09년 동나이성 롱탄 공단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며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했다.KCC베트남은 국제 품질관리 시스템인 ISO-9001과 환경경영 시스템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함량이 낮은 제품으로 건강과 환경 보호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도 받았다.KCC베트남의 에폭시 페인2025.04.02 09:39
KCC는 건축용 수성페인트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KCC의 대표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도심 속 빌딩 숲을 자연 산림과 같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숲으로의 대표 상품인 ‘숲으로플렉스’와 ‘숲으로메탈릭’은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스크래치에 강한 프리미엄 페인트 ‘숲으로플렉스’는 고급형 특수 에멀젼 수지를 사용해 외부 마찰에도 깨끗2025.02.24 12:4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열차를 친환경 페인트로 새롭게 단장한다.코레일은 지난 21일 고양 KTX 차량기지에서 KTX-산천 외벽을 기존 유성페인트 대신 친환경 수성 페인트로 도색해 선보이는 ‘고속차량 친환경 도료 적용 품평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코레일은 작업자 안전을 위해 친환경 수성 도료를 고속열차 외벽에 도장하는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올해 1월 KTX-산천 열차 도색을 시범적으로 완료했다.친환경 페인트는 물을 사용해 냄새가 적고 환경 오염이 덜하다.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색이 잘되지 않는데다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성능도 충족한다.코레일은 고속열차의 품질 유지를 위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차체 외벽을 다시 도2025.01.22 20:46
노루페인트가 환경부의 권고에 따라 자동차 보수용 도료 '워터칼라플러스' 제품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3월 출시한 워터칼라플러스는 자동차 보수용 베이스코트다. 베이스코트는 차량 보수 시 마지막에 색상을 구현하기 위해 칠하는 페인트를 의미한다.출시 당시 노루페인트는 워터칼라플러스를 수용성 페인트라고 홍보했으나, 타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제조업체들은 해당 제품이 유성제품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7~8월 자동차 보수용 수용성 도료 워터칼라플러스에 대한 성능 및 품질 실험을 진행했고, 워터칼라플러스에 수용성 바인더와 전용 희석제를 혼합했을 경우 색상 편차가 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이2025.01.14 11:16
미국에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페인트 결함을 문제 삼은 집단소송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컴플레인츠닷컴은 뉴욕 동부 지역 법원이 원고 측에 소송 요건 충족을 위한 추가 입증을 요구했다고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뉴욕 동부 지역 법원의 누스라트 J. 초우두리 판사는 2024년 3월 제기된 이번 소송에서 원고 측이 집단소송 공정성법에서 요구하는 두 가지 핵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판사는 "원고단이 10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총 청구액이 500만 달러를 초과해야 한다"며 1월 17일까지 이를 입증하라고 요구했다.뉴욕 법무법인 스미스앤존스의 제임스 윌슨 변호2024.10.21 09:20
한샘이 노루페인트와 ‘가구용 친환경 수성 도료’ 개발과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한샘에 따르면 고영남 한샘 연구소장과 김학근 노루페인트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한샘 송파점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친환경 수성 도료의 성능 검증과 실증 착수 △친환경 수성 도료 인테리어 소재 적용 협력 △친환경 수성 도료 성능 및 품질향상 △수입 원료 국산화 등이다.유성 도료는 발색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상적으로 시너(Thinner) 등의 유기용제로 희석해 사용한다. 때문에 한샘은 철저한 시험을 통해 유해 물질 방출량을 기준치 이하로 제한하며 실생활에 무해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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