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9 17:41
패밀리카로 이렇게 카리스마 있는 디자인을 가진 차는 보기 드물다. 날카로운 이빨과 눈매, 포효하는 푸조의 강렬한 이미지는 7인승 아빠 차에도 어김없이 적용됐다. 푸조 5008 SUV는 실용성을 따지면서도 멋을 한껏 부릴 수 있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차다. 이번에 시승한 푸조 5008 SUV는 헤드램프와 그릴을 연결해 존재감을 더 부각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DRL(주간주행등)은 이제 푸조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측면은 곡선보다는 직선 위주로 사용해 어색함 없이 후면까지 라인을 이어간다. 그 아래쪽 플라스틱 클래딩은 차를 좀 더 터프하게 보이도록 해준다는 생각이다. 측면에서 이어진 직선 라인은 후면에 닿으2022.11.23 08:00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7인승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차는 두 종으로 압축된다. 올해의 SUV에도 등극했던 폭스바겐 티구안 익스텐션 버전 올스페이스와 푸조 5008 SUV이다. 개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더 이상의 선택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주말 가족 여행에 탈 차를 찾고 있는데 5인 이상이 타야 하고 너무 비싸면 안 된다는 조건을 붙이면 두 모델이 가장 적합하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멋’이다. 푸조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프랑스 감성’이 충만하다. 상품성만으로 차를 고르던 때는 지났다. 더욱 다양한 조건에서 차별성이 필요한데, 푸조가 이런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다. 디자인2019.04.26 07:06
프랑스 푸조 50008 GT를 타고 25일 임진각을 찾았다. 이번에 시승한 5008 GT는 2017년 11월 선보인 모델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완전변경됐다는 정도의 느낌이 들 정도이다.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과 변속기가 새롭게 변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푸조가 GT 라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는 최근 들어 국내외 차량 가운데 세단 모델의 판매는 주춤한 반면, 주 5일제와 단축근무제 시행과 이에 따른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트렌드 등으로 스포츠유틸리티(SUV) 판매가 급증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주요 수입차 업체들이 별도의 튜닝 브랜드를 갖고 강력한 차량 성능을 구현하면서 최근 운전을 즐기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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