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09:07
정부가 6개월째 억류중인 선박이 여러 차례 동중국해에 머물다 한구으로 돌아와 북한과의 환적 의심을 사고 있다. 이 선박은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에게 석유를 환적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 선박 '루니스호'와 동일한 항적을 보였고 운영회사도 같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의 소리방송(VOA)은 한국 선박 '피 파이어니어'호가 북한 선박에게 정제유를 건넸다는 미국 측 첩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한국 정부에 억류돼 조사받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 선박은 길이 110m, 너비 19m, 총톤수 5160t, 재화중량 7849t의 유조선이다. 2000년 건조됐으며 한국 깃발을 달고 있다. VOA가 ‘마린트래픽’을 통해 이 선박의 지난해 4월부터 억류 시점인 10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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