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4 17:18
포스코와 다운스트림 계약한 호주의 리튬 생산 업체 필바라 미네랄스(ASX: PLS)는 스포듐민 농축물 대신 리튬 인산염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환경 기술 회사인 칼릭스와 합작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음극 재료로 사용되는 리튬 인산염을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게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전동차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사용된다. 필바라 미네랄스는 광석에서 정제한 스포듐민 농축물을 사용하여 리튬을 추출하고 있다. 하지만 스포듐민 농축물은 운송과 저장이 어렵고, 환경에 해로운 부산물을 남기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바라 미2023.03.03 11:17
중국의 대형 배터리 제조업체 CATL(宁德时代·닝더스다이)이 호주 리튬광산 대기업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erals)의 지분 4.9%를 6억 호주달러(약 5281억원)에 매각했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ATL은 1억4600만 주에 해당하는 필바라 미네랄스 지분 4.9%를 주당 4.10호주달러(약 3610원)에 블록 딜(Block deal)로 매각해 5억5500만 호주달러(약 4888억원)의 투자 순이익을 얻었다. 블록 딜은 시장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대량의 주식을 시장 외 거래에서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CATL은 지난 2019년 리튬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필바라 미네랄스의 지분 8.5%를 5500만 호주달러(약 484억원)에 인수한2022.08.10 16:59
최근 세계 4위의 리튬광업 대기업 필바라 미네랄스(PLS)가 올해 들어 5번째 스포두민 농축액 경매를 진행했다. 최종 거래가격은 톤당 6350달러(약 830만원, FOB)로 지난 7월 13일 경매가격보다 2.6% 상승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1차 경매와 비교하면 거래가격은 톤당 5100달러(약 667만원) 올라 최대 408% 상승했다. 이번 필바라 경매에서는 정제 등급 5.5%의 광석 5000톤이 낙찰됐다. SC6.0 CIF 중국 가격을 보면 리튬 농축액 경매 가격은 톤당 약 7017달러(약 918만원)이며, 탄산리튬 원가에 해당하는 경매용 리튬 광석은 톤당 약 45만 위안(약 8697만원)이다. 상하이비철네트워크의 다웨이 애널리스트는 "필바라가 경2019.09.06 11:51
중국의 세계적인 전기차 배터리 업체 CATL은호주의 리튬 개발업체 필바라 미네랄스 지분을 인수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ATL은 필바라 미네랄스의 지분 8.5%를 인수했다고 필브라 미네랄스가 증시 공시를 통해 밝혔다. CATL의 지분 투자는 필바라 미네랄스가 이번에 추진한 6180만 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의 일부로 전해졌다. 필바라 미네랄스의 자본 확충은 시장의 공급 과잉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에 대응해 운전 자금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CATL의 지분 참여는 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리튬, 니켈 및 코발트 등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소재 확보를 위해 해당 광물 개발업체에 직접 투자에나선 것이라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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