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16:40
한국선주협회가 포스코의 물류자회사 설립 반대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국선주협회는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포스코의 물류자회사 설립 부당성에 관해 해운·물류업계를 대표해 설립 철회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과 김복태 포스코 물류통합 태스크포스 전무가 각각 참고인,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포스코 물류자회사 설립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 부회장은 “포스코의 물류자회사 설립은 결국 시장지배적 위치를 가져가게 되고 이를 통한 피해는 고스란히 기존 해운사들이 입게 될 것”이라며 “당장은 포스코 물류자회사가 해운업에 진출은 하지 않겠다2020.07.09 10:03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김영무 한국선주협회(KSA) 부회장이 수협은행 여의도금융센터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KSA는 국내 외항 해운선사들을 대표하는 해양수산 유관단체로 국내 해운산업의 발전은 물론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날 공익상품 가입 행사에서 “KSA는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해운 구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업무 특성상 KSA 직원과 회원사 구성원들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수협은행 공익상품 가입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2020.06.23 11:15
한국선주협회(선주협회)는 파나마운하청과 주한 파나마대사관에 공식 서한을 보내 장기 해운불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해운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파나마운하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선주협회는 코로나19로 전세계 해상 물동량이 크게 줄어 해운업계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23일 입장을 밝혔다.특히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파나마운하청이 이런 여건을 고려해 통행요금을 하향 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세계 각국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2020.02.10 16:30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해운업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취합해 해양수산부(해수부)에 건의했으며 국제해기구(IMO),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에도 협조를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선주협회가 취합한 애로사항으로는 중국 수리조선소의 휴업 장기화에 따른 선박운항 차질, 중국 기항 선박의 선원교대 불가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중국내 수리조선소 휴업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작업을 당장 재개해도 인력난이 우려된다. 국적선박의 90% 이상이 중국 수리조선소를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협약과 선박안전법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선박 정기검사(입거수리)를 받아야 하는2018.12.27 17:14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27일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재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8년은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다"면서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발표된 데 이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설립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 2년째 접어든 한국해운연합은 인트라 아시아시장 안정을 위한협력을 강화했다"면서 올 한해를 돌이켜봤다. 이 회장은 "2019년 세계 경제는 무역 분쟁 장기화, 선진국 경제의 성장률 둔화 등으로 경기둔화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면서 "해운업계도 선복과잉 상태가 지속되고 환경규제 등 당면 과제들이 산적2018.07.04 11:09
한국선주협회가 한국해양진흥공사 창립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선주협회는 4일 입장문을 내고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창립을 환영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면서 “해양진흥공사의 창립이야 말로 해운산업의 숙원으로서 수많은 해운산업 종사자의 희망이자 염원의 결실”이라고 밝혔다.이어 협회는 “해양진흥공사의 창립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우리 해운산업에 대한 정부의 재건의지를 만천하에 널리 공표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정부가 수립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핵심동력”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공사의 창립으로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 재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협회는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경제에 있어서2018.06.28 11:18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선내에서 선원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선내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협회는 선내에서 선원들의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을 위해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공동으로 다음달 4일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선내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또한, 협회는 올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국적외항선사 선원업무를 담당하는 팀장 및 임원급을 대상으로 선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심층교육을 실시한다.아울러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박관2018.04.05 12:06
정부가 한진해운 청산 이후 침체에 빠진 국내 해운업계를 살리기 위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선주협회가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국선주협회는 5일 공식 논평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해운재건계획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면서 "무엇보다도 이번 계획은 오랜 기간 민간과의 긴밀한 소통이 바탕을 돼 이뤄졌다"고 밝혔다.선주협회는 이번 계획이 해운산업 재건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연관 산업 간의 공생적인 산업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천명한 결과라고 강조했다.이어 "해운재건 계획을 통해 해운산업이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기간산업으로 성장해가는 것은 물론 연관 산업도 같이 발전하는 선순2018.01.11 14:57
한국선주협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선주협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선주협회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물류 국장과 선주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가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원년으로서 해운업계의 건의사항이 대선공약으로 채택됐다”며 “업계 건의사항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그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윤재 회장은 이어 올해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국가필수해운제도, 폐선보조금제도 등 각종 정책 시행 ▲2017.11.21 18:35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7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Maritime KOREA FORUM)이 지난 2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분기마다 1회씩 개최되는 마리타임코리아포럼은 해운산업과 국내 해양산업의 동반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포럼에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을 비롯, 해운업계 임직원과 해양관련 단체장 등 해양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재 한국선주혀회회장은 “정부와 해운 연관 산업이 뭉쳐 제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여 국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운업계2017.10.19 09:23
한국선주협회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 이하 KP&I)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선주협회는 최근 공문을 통해 “현재 KP&I는 재정안정성과 클레임 처리능력 등 세계 유수의 IG Club(국제 P&I Club 그룹)에 버금갈 정도로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업계의 관행 및 외국계 P&I의 적극적인 공세 등으로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KP&I의 적극적인 가입을 요청했다.KP&I는 2000년 선주협회를 비롯해 국내 선사의 출자 및 정부 출연으로 설립된 선주상호보험조합이다. 국내 선주를 대상으로 비용 절감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 등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부 유출 방지 등 국내 해운업 발전에2017.01.12 17:20
한국선주협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선주협회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윤학배 차관과 선주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진해운 몰락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다같이 힘을 모아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특히 실추된 해운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여 국민으로부터 관심과 지지를 받는 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기존 191개 회원사 중 24개사에 대한 퇴회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167개로 축소됐다. 다음은 이윤재 회장의 개회사다. 어려운 경영환경에 고군분투하시는 회원사 대표 여러분 ! 바쁘신 중에도 함께해 주신 해양수산부 윤학배 차관님 !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인지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각오가 앞섭니다. 회원사 대표 여러분들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힘차게 열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국내외 정치 불안은 물론이거니와 예상치 못한 브렉시트나, 미대선 결과, 그리고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많은 분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대표선사인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가슴 아팠습니다. 올해부터는 전반적인 금리인상이나 유가상승이 보여주듯이 세계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우리 해운산업도 전체적인 분위기 반전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희망어린 예상을 해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교역량증가율이 경제성장율을 밑도는 추세가 계속되고 비관세장벽이 높아지는 등 보호무역주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은만큼 우리모두 주의를 집중하고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가 마련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신속한 이행과 추가보완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선박금융2016.12.06 09:44
한국선주협회는 지난 5일 해군본부를 방문해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재단은 우리나라 해양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전사·순직한 해군 장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이날 전달식을 빛내주기 위해 해군참모총장 엄현성 대장이 참석했고 한국선주협회를 대표해 김영무 상근부회장이 장학재단 정진섭 이사장(해군참모차장)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영무 부회장은 “이역만리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해 수고하시는 해군 장병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해운업계가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업계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재단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유명을 달리한 순직 해군장병 유자녀 6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한국선주협회 장학금으로 내년부터 수혜대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016.04.15 09:28
한국선주협회는 세계해사대학 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한국해운의 현황을 설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해사기구 산하 대학으로 1983년에 개교했다. 주로 전 세계 국가의 해양 분야 공무원 및 해양관련 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졸업생이 전 세계 해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특히 세계해사대학을 졸업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사로는 국제해사기구 임기택 사무총장,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김영무 사무총장 등 약 80명의 졸업생이 해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선주협회 관계자는 "매년 세계해사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 선주협회장 초청 만찬을 개최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한국해운산업 홍보는 물론 개발도상국가 해사분야의 선진화에도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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