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5 11:12
할당관세 적용으로 바나나, 망고, 자몽 등 수입과일 가격이 내렸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달 17일부터 바나나, 망고, 자몽 일부 물량에 할당관세를 적용하면서 수입과일 가격이 하락했다.이달초 망고 도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23.5% 하락했고 소매가격은 14.1% 떨어졌고 자몽과 바나나 도매가격도 각각 17%, 9% 하락했다.다만 국산 과일의 경우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인해 1년 전보다 가격이 비싸다.사과 소매가격은 지난 22일 기준 10개에 2만8222원으로 1년 전 2만1644원에 비해 30.4% 비싸다. 배도 10개에 3만3713원으로 1년 전 2만6074원에 비해 29.3% 높다.2022.07.22 09:07
롯데마트가 물가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1000원대 소고기를 판매한다. 최근 정부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산 소고기와 닭고기 등 0% 할당관세 품목을 20일부터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할당관세는 일정 기간 일정 물량의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율을 일시적으로 낮춰주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로, 관세가 낮아지면 그만큼 수입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롯데마트는 이러한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시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할당관세 0% 가 적용되는 미국, 호주산 소고기의 구이/스테이크류 상품 일부를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프2022.06.28 16:59
정부가 수입돈육에 과세를 부과하지 않는 '할당관세(0%)'를 적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주요 대형마트들이 수입산 돈육을 할인하는 행사로 장바구니 부담 덜기에 나섰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할당관세 0% 품목인 캐나다산 수입돈육 가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롯데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캐나다산 냉장 삼겹·목심 할인 행사'를 지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캐나다산 냉장 삼겹·목심(100g)을 정상 판매가 대비 20% 할인하며 행사 종료 후에도 정상 가격 대비 1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축산팀은 돼지고기 가격이2022.06.21 21:29
정부가 식용유와 밀가루, 돼지고기 등 민생과 관련된 13개 수입품목에 대해 0% 할당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던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도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대통령실은 2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가격·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수입품목들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돼지고기, 밀가루, 밀, 식용유 등 밥상물가와 관련된 수입품들에 0%의 할당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2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와 망간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키로 했다. 0.5%의 조정관세를 받고2022.06.16 18:05
국민의힘이 물가 잡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물가·민생안정특위를 본격 가동해 '물가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지 모른다'는 예측과 '경기가 침체할 수 있다'는 걱정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집중 논의된 내용은 유류세 인하, 할당관세 확대 등 세(稅) 부담 완화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류성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어 휘발유·경유 세율을 30%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시행령으로 개정되면 휘발유는 리터당 370원에서 333원으로, 경유는 리터당 263원에서 238원으로 추가 인하가 가능하다. 할당관세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14개 품목에 대해 품목·쿼터를2022.06.07 22:23
농림축산식품부가 돼지고기 5만 톤(t)에 대해 올해 하반기 할당관세를 적용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6일 기준 삼겹살 소매가격은 ㎏당 2만8480원으로 전년(2만5543원)보다 11.5% 상승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6월(1만8964원)과 비교하면 50.2%나 오른 가격이다.코로나19 이후 가정 수요 지속, 재난지원금 지급 등 수요 측면에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상승 등 공급 측 가격 상승 압력이 더해지면서다. 여기에 주요 돼지고기 수출국인 독일의 수출 중단, 미국·유럽 등의 돼지고기 단가 상승에 따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대체하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2021.10.20 21:46
최근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유류세를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계란 등 90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국제유가는 2018년 10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금방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유가가 올라가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올라가고 있고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있어 정부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선제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유류세 인하를 짚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26일께 유류세 인하안과 관련 민생 대책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유류세2021.06.28 16:00
정부는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품목별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28일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비축 수산물 6종, 약 9400t을 추석 등 수요 급등 시기에 시중가격보다 10~30% 할인 방출하기로 했다.이달 말 끝나는 계란 긴급 활당관세 지원 기한도 연말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달걀 및 가공품 7종에 대한 관세를 최대 3만6000t까지 면제해주는 조치다.농산물의 경우 기상 이변 등 하절기 가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비축 등을 활용한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파 1만t, 마늘 2500t, 봄배추 1만t, 봄무 4000t 등이다.정부는 철강·철근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 철강용 원자재와2021.06.22 10:00
정부는 달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입 달걀에 대한 무관세 적용을 오는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할당관세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할당관세는 국내 가격 안정 등을 위해 기본관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일정물량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살처분과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달걀가격이 치솟자 수입 달걀 품목에 6월말까지 할당관세(0%) 조치를 했었다.그러나 시중 달걀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나타냄에 따라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할당관세를 연말까지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농수산물유통공사 가격정보서비스에2021.06.02 09:07
정부는 물가 안정 차원에서 이달 중 달걀 수입 물량을 5000만 개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제20차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달걀과 쌀, 돼지고기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품목의 가격이 조속히 안정되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이달 수입하는 달걀은 물량을 5000만+α개로 늘리기로 했다. 4월과 5월의 4000만 개보다 더 늘렸다. 또, 6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긴급할당관세 지원 조치는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긴급할당관세 지원 조치는 기본 세율 8~30%를 0%로 낮추는 것이다. 계란과 가공품 7종에 적용된다.막걸리ㆍ누룽지 등을 위한 가공용2021.04.07 10:3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식용옥수수 등 일부 수입곡물에 긴급할당관세 0%를 올해 말까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인플레이션 동향 점검 및 대응' 안건을 논의했다.홍 부총리는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를 상회할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기저효과 등으로 2분기 오름폭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 주요 품목별·분야별 안정수단을 활용해 선제 대비하겠다"고 했다.홍 부총리는 "국제곡물의 신속한 통관을 위해 선상검체 채취 허용 등 수입절차를 개선하고, 비철금속 비축물량도 1∼3% 할인 방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2021.01.20 13:30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가격이 오른 달걀의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에서 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의결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19일 현재 특란 10개당 소비자가격은 2177원으로 평년보다 22.4% 올랐다.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닭이 살처분되면서 달걀 공급이 평년보다 11%가량 감소한데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정용과 제과·제빵용 달걀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선란, 훈제란, 난황분, 난황냉동, 전란건조, 전란냉동, 난백분, 냉동난백 등 8개 품목에 대한 긴급할당관세 0%를2021.01.03 11:00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차·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소재에 대한 관세율을 내렸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지난 1일부터 소관 60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를 적용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개 품목이 추가된 것으로 오는 연말까지 1년 동안 적용될 예정이다. 할당관세는 산업 경쟁력 강화, 수입 가격 급등으로 인한 가격 안정 등이 필요한 산업용 원부자재에 기본세율 3~8%보다 낮은 0~4%의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다.수소차,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관세율 0%가 되는 품목은 31개이다.이번에 새로 포함된 품목은 수소차 연료전지 생산에 필요한 코팅머신·연신기,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용 니켈코발트망간 소재, 발전용 수소연2014.06.17 17:25
[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밀, 맥주보리 등 5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을 중단한다.기획재정부는 “올 상반기 50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 제도를 적용했으나 하반기부터는 대상품목을 1년간 적용하는 45개와 6개월간 적용하는 2개 등 총 47개로 축소한다”고 17일 밝혔다.할당관세는 가격안정 등을 위해 기본 관세율보다 40% 내의 관세율을 인하해 한시 적용하는 탄력관세 제도다.정부는 수입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맥주보리, 맥아, 가공버터, 제분용 밀, 가공용 옥수수 등 5개 품목은 7월1일부로 할당관세 적용을 종료키로 했다.반면 축산 농가를 지원하고자 자유무역협정(FTA) 보완대책에 포함된 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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