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17:36
무역업을 하는 현대종합상사가 우크라이나 고속전동차 프로젝트에서 고속전동차 수주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측이 고속전동차 10량을 발주해 고속전동차 관련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에 현대종합상사와 현대로템이 이번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23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고속전동차 차량 확보와 관련 인프라 조성 등을 모두 합쳐 사업 규모가 총 180억 달러(약 2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통신은 또 22일 우크라이나 키예프(Київ)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인프라 포럼’에서 최윤석 현대종합상사 상용차량부문 상무가 고속전동차 사업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최2020.09.22 08:12
현대종합상사가 미국 괌에서 3억1000만 달러(약 3600억원) 규모의 발전 연료용 중유 공급 프로젝트를 다시 수주했다.현대종합상사는 21일 미국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과 이달부터 2023년 8월까지 총 3년간 괌 전력청에 총 85만톤에 달하는 발전 연료용 중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종합상사가 이번에 괌 전력청에 공급하는 물량은 괌 전체 전력 생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발전 연료용 중유 전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향후 합의를 통해 2년간 추가 연장하는 옵션이 있어 공급 기간은 최장 5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현대종합상사는 지난 2013년 8월에 괌 전력청이 발주하는 발전용 중유 공급 프로젝트를 처음 수주한 이2019.11.04 14:11
현대종합상사가 최근 일본 시즈오카현 내 쿠로마타 지역에 발전용량 1.2메가와트(MW)규모의 ‘쿠로마타 태양광 발전소’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쿠로마타 태양광 발전소는 육상 태양광 발전 방식의 발전소로 여기서 생산한 전력은 앞으로 20년간 일본 중부전력에 판매할 예정이다. 쿠로마타 태양광 발전소 준공은 현대종합상사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해외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일본은 지난 201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공급하는 전기 가격이 기준 고시 가격보다 낮으면 그 차액을 지원해 주는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를 활성화하고 각종 행정제도 개선 또한 잇달아 소2019.05.05 14:00
종합 무역회사 현대종합상사(이하 현대상사)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뛰어든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전세계 무역업이 침체되면서 종합상사들이 새로운 먹거리 확보에 나선 가운데 현대상사가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눈을 돌린 셈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사는 2017년 10월 자회사 현대리뉴어블랩을 설립했다. 현대리뉴어블랩은 태양광 투자 개발과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현대리뉴어블랩은 충남 논산과 전북 완주 등에서 올해 태양광 발전소 6곳을 건설할 계획이다.현대상사는 기존에 유럽, 북미,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태양광 모듈(태양광으로 전력축적 장치)과 인버터 제품(전류2018.11.16 11:58
앞으로는 검역을 마친 신선한 캄보디아산 생망고를 국내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이 신(新)사업으로 점찍은 식량사업을 적극 육성하면서 캄보디아 망고를 수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그룹 지주회사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캄보디아에 현대식 농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오는 12월 정식 가동한다. 당초 농산물유통센터는 지난 9월 개장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 등 기후 문제로 완공이 지연돼 다음 달 오픈한다.앞서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2015년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법인을 설립해 농작물 사업에 뛰어들었다. 캄보디아 법인은 260 헥타르(약 78만6500평) 규모의2017.09.07 11:18
현대종합상사가 러시아에서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건설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하비그룹과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발전소 규모는 40㎿로 총 80억루블(1570억원)이 투자된다. 현대종합상사는 우선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의 설계·건설에 20억루블(394억원)을 투자하며 이후 최대 80억루블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연말까지 확정할 방침이다.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는 러시아 극동부에 있는 야쿠츠크(Yakutsk, Yakutia 공화국 수도)에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발전소가 건설되면 디젤 연2017.08.08 18:51
현대종합상사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올라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종합상사는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조481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26.5% 증가했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189.5% 증가해 194억원을 기록했다.현대종합상사는 “철강을 중심으로 한 안티덤핑과 세이프가드 등 다양한 무역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아세안, 인도 시장에서 꾸준히 거래 활성화를 이어나갔다”고 호실적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1조7760억원) 대비 18% 증가한 2조98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89억원에서 190억원으로 소폭 올랐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2016.03.22 20:03
현대종합상사가 현대중공업그룹 품을 떠나게 됐다.현대중공업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 초 신청했던 현대종합상사, 현대씨엔에프계열분리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곳은 올 상반기까지 특수 관계 해소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대종합상사 지분 19.37%(256만2000주)와 현대씨앤에프 지분 12.25%(111만4463주)를 각각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에게 매각하겠다고 의결했다. 매각 결정으로 정몽혁 회장 측이 현대씨엔에프 최대 주주로, 현대씨앤에프는 현대종합상사 최대 주주로 자리를 잡았다. 정 회장은 이로써 현대종합상사 경영권을 확고히 하게 됐다.정 회장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다섯째 동생인 정신영씨 장남으로 지난 1993년 현대정유 사장직을 거쳐 2009년 현대종합상사 회장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대표이사와는 사촌지간이다.현대중공업의 현대종합상사 지분율은 특별관계 기준(3%) 이하가 됐다.현재 현대중공업은 현대종합상사 2.99%(39만5900주)를 보유 중이다. 현대씨앤에프는 10.11%에 해당하는 92만418주를 가지고 있다.현대종합상사와 현대중공업은 양사간 연결고리가 약화됐지만 거래구조를 유지하는 등 협력관계는 유지할 방침이다.2015.12.22 20:27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이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회사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정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다섯째 동생 고 정신영 씨의 아들이다.22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이날 보유 중인 계열사 현대씨앤에프·현대종합상사 지분을 정몽혁 회장 등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정몽혁 회장은 현대종합상사 경영권을 확보했다.현대씨앤에프와 현대종합상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중공업, 2대 주주는 정몽혁 회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지분 매매로 현대씨앤에프의 최대 주주는 정몽혁 회장(지분율 17.96%), 현대종합상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씨앤에프(19.37%)가 됐다. 이로써 정몽혁-현대씨앤에프-현대종합상사로 이어지는 수직적 지배구조가 형성됐다. 현대중공업은 내년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 승인을 신청해 같은해 상반기까지 계열분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계열분리 추진으로 정몽혁 회장은 재기를 노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몽혁 회장은 지난 1993년 현대정유(현 현대오일뱅크) 대표로 취임한 후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주유소 브랜드인 '오일뱅크'를 만들고 1996년 한화에너지(현 SK에너지 인천공장) 인수를 주도했다.2015.05.27 17:48
현대종합상사(회장 정몽혁)가 브랜드 사업부문과 신사업부문을 분할해 현대씨앤에프를 신설하는 것이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의 위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와 관련 현대종합상사는 27일 공시를 통해 "지분 22.36%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은 인적분할로 인해 분할 후 존속하는 회사인 현대종합상사주식회사 및 신설회사인 현대씨앤에프주식회사(가칭)는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현대종합상사는 이날 "브랜드 사업 부문과 신사업 부문을 분할해 현대씨앤에프주식회사(가칭)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분할 후 현대종합상사에는 기존 무역사업 부문과 자원사업 부문은 그대로 남는다. 분할 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회사 측은 "무역사업부문 및 자원사업부문과 브랜드사업부문 및 신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로 필요한 역량 확보를 위한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하여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분할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각 사업부문별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제 체제를 확립하고, 각 사업부문별로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행력 제고를 통한 경영효율화를 추구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덧붙였다.2015.02.13 14:40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현대자원개발이 현대종합상사로 이관된다.현대자원개발은 지난 2011년 현대중공업그룹의 자원개발 전문 투자회사로 설립됐으며, 그동안 현대종합상사의 광물 및 유전 자산, 현대중공업의 농경지 자산을 위탁 관리해 왔다.이에 대해 13일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유가하락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룹의 역량을 핵심사업 위주로 집중해 나가기 위해 현대자원개발을 현대종합상사에 이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현대종합상사는 유상감자 실시 후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한 지분을 전량 인수하게 된다./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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